촛불로 일어선 대통령은 그림자 대통령이 되어요.
장관을 뽑으면 들고 일어서고
원한의 정치가 극에 달해요.
이 싸움에 나라는 서서히 추락해요.
젊은 이들은 취직할 곳도 없고
대학다닐때 빌린 학자금융자금도 못갚고
고시방에 라면을 먹으면서 건강을 죽이고
자살로 이끌어가는 정치인들을 보면 정말 땅을 치고 곡을 할 일입니다.
노인들은 자식을 바라보고 투자를 모두 했는데
취직도 안돼고 ,자식들결혼도 못시키고 ,자신의 미래도 대책이 없어서
빈곤과 질병과 서글픔에 빠져살고 있어요.
허경영이 대통령이 되면
일사천리로 배당정책을 실시하고 모든 것을 한달만에 다 정리합니다.
대선으로 가는 디딤돌역할을 위해 허경영은 서울시장에 출마를 한 것입니다.
이들을 구해줄 백마를 탄 왕자입니다.
원한의 정치에 국가안보마저 백척간두와 풍전등화속으로 걸어가고 있어요.
허경영은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한반도를 시작으로 아시아연방으로 다시 세계를 통일할 주역이 될 것입니다.
허경영의 북행열차를 타시 않으시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