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251

2021.04.08

우리 이제 어디로 가고 있을까요/

우리의 사상 다 버려지고 어디로 가고 있을까요?

배당금을 주겠다는 허경영총재의 말씀도 바람처럼 가고 있습니다.

아직 더한 맛을 보아야 알겠는가?

경고가 더 무서운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변이는 변이대로

백신은 백신대로 문제를 야기하고

이상기후는 이상기후대로 미국의 도시들을 강타하고 있습니다.

혼란한세상

혼란한 이념들

좌파,우파갈라놓은 한국의 정치 분열

때아닌 친일,반일로 갈라놓은 사상분열

우리는 미세먼지속에서길을 잃어가고 있지는 않은지요?

미국은 흑,백갈등을 부추기고

쏟아져나오는 정책들은 정신없이 붓고 있습니다.

세상살이가 편할수만은 없지만

그 흐름을 바르게 노력하는 정치인을 선택을 하더라도 우리는 얼마나 평화롭게 살수 있지 않을까요?

허경영의 바람은 아직 끝이 아닙니다.

짙은 먹구름이 다가오는 듯,우리는 지금 회오리속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허경영은 뇌우를 기다리고 있다고 했는데,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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