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253

2021.04.08




 



후손들이 지켜내지 못한 부끄러움이 고개를 든다.

좌파,우파 싸움에 처절하게 모두 나가 떨어져간다.

젊은이들이 갈 곳이 없다.

취직도 결혼도 돈도 모든것이 거품처럼 사라지고 있다.

어깨에 힘을 못 실은자들은

한 두명이 아니다.

세계자살율1위라는 불명예는 타락한 한국의 정치이다.

거대한 공약속에 감추어진 독약이 서서히 드러내고 있을 뿐이다.

빚에 시달려 힘을 잃어간다.

빚에 눌려서 항거할 힘도 없어져간다.

여왕을 차가운 감옥에 보내고 

촛불을 들어서 무엇을 했단 말인가?

언론들의 선동에 춤을 추고 난뒤의 허탈함은 보유세로 넉다운되고 있다.

가자.

일어나자

우리는 세계통일로 가야 되는 주역이다.

아직 제 입하나 못 추리고 있는데

뜨거운 용기로 희망의 공약을 내걸었다.

아사달로 우리는 북행열차를 타고 나가자고 하신다.

광개토왕의 말밥굽소리가 들려온다.

도둑들의 잔치에 휘둘리지 말라고 하신다.

찬란한 한민족의 뿌리

신명나는 세상을 만들자고 광야에서 외치고 있다.

허경영으로 뭉쳐서 세상의 좀비같은 사상들

허경영의 검으로 물리칠

광개토왕의 후손들이여 깨어나라,외치고 있다.



좋아요
태그
인기 포스팅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