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332

2021.05.31





곤이지지困而知之 라 ?

꼭 겪어보아야 아는가?

앞으로 9월이 다가오면 더 어려워질 수 있다고 경고하십니다.

도저히 견딜수 없는 자들도 상당히 많다고 하십니다.

중국의 남부홍수는 다시 시작되고

지진은 콩고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변이는 가속화되어 어디로 튈지 모르고 번지고 있는 세상입니다.

바이러스의 출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바이러스를 어떻게 모두 힘을 모아  이겨낼 방법을 찾아야 하는 것은 아닐까요?

배가 고파보아야 허경영이 보일 것이다.

단지 가난한자만이 아니라,이제 보유세마저 실행되면 세금폭탄으로 어떻게 국민이 살수 있는 세상이 될 것이냐며 우려를 하고 계십니다.

문재인 정권들어서서 예산 580조가 블랙홀처럼 사라졌는데,

국민이 어떻게 잘 살기를 바라는가?

북한땅굴은 음모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북한이 땅꿀을 팔 돈도 없는데 땅꿀을 어떻게 팔것이며,한반도 지형은 암반이라 땅만 파면 엄청난 물이 나와서 오히려 물에 잠기는 것이라며,음모론에 휘둘리지 말라고 하십니다.

이스라엘에 팔레스타인을 먼저 건들려서 1300개의 땅굴을 다 폭파시켜놓고나서야,휴전협정을 했습니다.

똑똑한 자들이라,땅속의 미사일을 쏘아서 팔레스타인이 이스라엘과 교통하는 것을 모두 막아버린 것입니다.

종교가 다르니, 이런짓을 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폭파한 땅굴때문에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엄청난 고통속에서 살아가야 한다고 했습니다.

한국에서 대통령으로 되는 것은 첫단추에 불과하다.

허경영은 세계를 통일할 것이다.

천군천사를 거느리면서 세상의 틀을 정리할 것이다.

가라지가 떨어지는 것처럼,받아들이지 않으면 사정없이 휘둘려 떨어지는 낱알이 될수 도 있다고 경고하십니다.

아직도 현 정치인들에게 희망을 거십니까?

우리는 광야에서 외치고 있는 선지자를 알아보아야 합니다.

제대한 남자들에게 2천만원을 주겠다고 하십니다.

한국의 힘,남자들의 권위를 세워주고 계십니다.

우리는 이제 허경영을 알아보아야 합니다.


섭외문의 1688-3750

허경영강연자율후원 301-0246-2281-61 허경영 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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