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330

2021.05.31


준비된 대통령입니다.

예정된 대통령입니다.

14살때 사이펜으로 수백장의 그림을 그려놓았습니다.

홍제동 꼭대기에 텐트를 치고 갈곳이 없어서 배고픔을 잊고 그린 그림이 수백장입니다.


우리는 어디서 선지자를 찾고 계십니까?

광야에서 부르짖고 있습니다.

정신교육대를 어떻게 왜 해야 하는가?

요즘 정치인들의 공약을 보노라면 모두 제정신이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 것은 저만의 생각입니까?

이미 미래를 내다보시고 25년전부터 3000여명의 정관료살생부가 있다"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개인보유세.주택세등등 소유하고 있는 모든 것에 세금을 붙이고 땅을 가진자들을 내쫒고 있는 정책이 보이지 않으십니까?

재벌들을 심심하면 감옥에 집어넣는 이 파렴치한 행동과

대통령을 심심하면 다 감옥에 넣고 ,전 대통령을 날마다 끌고가서 사과하라는무리가 있는 한 대한민국의 희망이 보이십니까?

위도 아래도 오직 전술과 전략만 있으며,그들도 역시 광대에 줄을 타고 있다는 것은 나중에 알게될 것입니다.

단지 한국만의 일일까요?
한국이 시작하면 전세계가 가는 길이라는 것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미국의 대도시생활도 물가가 보통이 아닙니다.

앞으로 인플레이션이 가속화되고 물가는 자꾸 올라갑니다.

한국에서 나는 비명소리는 전세계에 울려퍼진다고 했습니다.

가장어려울때 가장힘들때 우리옆에서,33공약으로 외치고 계십니다.


이런강의를 하시는 정치인을 본적이 있습니까?

지금정치인들에게 우리의 희망이 보이십니까?

 동방의 등불이 와 있습니다.

이는 전세계의 희망의 빛입니다.

섭외문의 1688-3750

하늘궁강연자율후원 301-0246-2281-61 허경영






좋아요
인기 포스팅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