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에 대한 안티로 당신의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
거대한 물결이 다가온다.
우리는 자본주의 종말과 신세계의 질서를 사람들이 원하고 있다.
자본주의에 대해 비밀을 안 마르크스의 레닌주의도 함꼐 극성을 부린다.
그러나 사회주의는 싫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과연 답은 무엇일까?
현시대의 정치인들에게는 답이 없고,좌파들의 극악한 정책은 앞선세대보다 더 하다.
허경영의 예언은 계속된다.
이상하게 사람들에게 돈이 없어진다.
살수가 없는 날이 온다.
폭발할때가 온다.
허경영의 배당정책이 없다면 살수가 없다.
기본적인 삶은 해줘야 한다.
좌파들의 극단적인 분열은 남미에서 부터 시작하고 있다.
베네수엘라는 정치인들이 부정선거로 득세한후
나라는 하루아침에 파산했다.
이미 지구의 다른나라에 교과서처럼 보고 있는데도
경종을 울리고 있는데도
아직도 우리는 무슨 미련으로 여,야의 정치인들에게 우리의 미래를 맡길것인가?
아무도 알지 못했던 아무도 해결할수 조차 없었던
새로운 신정정치로 나아가겠다고 했을때
우리는 이해를 할수 있는가?
그렇다고 5년제 단임으로 대통령이 바뀔때마다 선거비용으로 흩어지는 저 소리없는 돈들을
아예 국가세금으로 여,야에서 500억씩 지원해서 법을 바꾼자들을 용서할수 있는가?
날마다 재벌이 쓰러지고 중국공산당에게 바칠려는 제 2의 배신자들을 보면서
우리는 울분만 쌓일것인가?
아무도 해결하지 못한 이 시대의 체제를 바꿔야 산다는 이 획기적인 발언을 한 허경영총재의 33정책
준비한자
준비되어 있는자
준비하고 예정되어 있는자
모든 것을 계획하고 실행할려고 계획한자앞에서
우리는 우리의 미래를 맡겨야 하지 않을까?
중국공산당이 몰려온다.
허경영체제로 갈것인지
중국공산당의 앞잡이로 얼굴의 가면을 쓴자들을 뽑을지
강대국들의 노리개에 휘둘리는 자를 뽑을지
우리의 선택은 우리후손의 만대를 결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