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해내지 못한 대통령선거출정식

행주산성에 백마를 타고 퍼포먼스를 열였습니다.

박정희대통령이 권율장군을 모신 충장사를 들러서 참배를 하신 그 모습을 기억한 허경영총재님이었습니다.

조선시대 유교사회에서

여자와 승려가 사람대접을 못받는 시대에

부녀자와사명대사인  승려가 함께 행주산성에 돌을 날라서 싸운 전투를 기억하십니까?

무려 일본군30,00명을 쳐부순작전이었습니다.
권율장군이 문관출신이라 꾀를 내어서 전략에 성공한 것입니다.

세마역이라하여 말에게 쌀로 목욕을 시킨곳도 있는데 

멀리서 보니 군량미로 말에게  쌀을 붓는데 물로 말을 목욕시키는 것 같이 보여서 일본군이 싸우지 않고 피해갔다는 권율장군의 작전

행주산성에서 일본군과 싸우는 퍼포먼스

행주산성에서 백마를 타고 오는 출정식

행주산성에서 앞치마를 두르고  ,소외된 자들을 함께 하는 정책

ㅎㅎㅎㅎ

이렇게 재미난 출정식은 역사이래 처음입니다.

권율장군의 업적을 떠올리고

우리나라에게 역사의 힘을 기억나게 합니다.

안철수와 합당할수도 있다는 의견을 제시하였으며 대통령이 되면 국민들모두에게 1억을 주겠다고 하였습니다.

신명나는 세상

신명나게 만드는 출정식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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