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418

2021.08.17

하늘에서 꽃비가 내립니다.

하늘에서 우리가 상상하지 못한 사랑의 비가 내립니다.

하늘의 문이 열리고

하늘의 천도복숭아를 딸 기회가 있습니다.

평생 살아도 우리는 하늘문을 열수가 없습니다.

우리의 지식과 생각으로 너무나 어려운 고난의 길입니다.

저 높을 곳을 향하여 

저 아래로 향하여

탁발과 수도로

모든것을 내려놓고 떠나간 자들의 기도소리

날마다 울리는 신들의 합창들소리들

그러나 우리네 삶은 지금 정신을 차릴수가 없을 정도로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지구의 보복이 시작되고

군인들이 수없이 죽어나간 아프카니스탄전투에서 

이제 그 장막이 걷어진 상태에서

아프칸전체가 탈레반으로 덮혀버렸습니다.

우리나라는 적화통일을 위한 정치인들의 시나리오가 계속되고 있으며

나라를 혼란으로 이끌어 갈 강대국들의 협상에 끌려가고 있습니다.

강력한 자가 아니라면

이 암울해지는 역사의 정통성위기에 

누가 그 횃불을 들어 나설것입니까?

복수혈전에 다시 대동되고

주겠다는 허경영에 안티하고

도대체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을까요?
지금 누구에게 우리는 희망을 걸어야 할까요?

여,야가 싸우는 것처럼 국민들에게 시나리오를 보여주는 거대한 각본속에서

우리의 주저하는 판단속에 지금도 누군가는 10초마다 젊은이들이 자살을 하고 있습니다.

나라를 지키는 젊은이들에게 강제로 군대를 보내어도 200만원월급도 주지 않는 기성정치인들

386세대의 이념과 투쟁속에 얻어진 것이 나라의 정통성을 없애고

반미를 외치고

일본에게 배상금구걸하고

박근혜대통령을 촛불로 탄핵하고

젊은이들은 죽어나가고 

취직할 곳은 없어지고

예산은 쥐도 없이 사라지는 이상한 정책들

국가예산의 550조가운데 200조가 복지정책

허경영은 큰 도둑을 잡으러 대통령에 출마하였다.며 외치고 있습니다.

모든사람에게 평등한 그물의 바다에서 정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희망 마지막 불꽃이며 한반도의 등불입니다.


섭외문의 1688-3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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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궁강연자율후원 농협 301-0246-2281-61 허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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