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447

2021.09.12

허경영이 대통령이 되면 

18세이상모두에게 1억을 통장에 넣어서 빚을탕감해드립니다.

내년3월에 1억원을 받을 것인지

1억원을 내놓아야 할지는 우리의 선택에 달려있습니다.

명동상가가 거의 페점한 도시의 모습

우리는 아직 상당한 경제적위기를 갖고 있으면서도 

가난에 중독이 되어서 현실에 안주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박대통령이 경제건설을 하겠다고 가난을 탈출시키기위해 월남파병을 한뒤로

박대통령은 잠을 제대로 잔적이 없습니다.

밤에는 북한탱크가 몰려오는 소리

밖에는 학생들의 데모소리

월남에서 군인들이 죽어나갈때마다 독한술과 담배를 피워야 했던

18년간은 거의 지옥같은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월남전에 미군이 5만명죽고

한국군은 오천명이 죽은전쟁이었는데,박대통령은 군인이 죽어나가면 독한술을마셔야 했습니다.

너무마음이 여린 박대통령은 너무나 많이 죽어나간 젊은이들때문에,그 어머니들의 피눈물나는 심정때문에 너무나 괴로워한 지도자였습니다.

소련과 연계한 가모버핵기지를 임대할때서야 마음의 위로를 받았으며

박대통령이 미국이 장거리미사일을 허락하지 않아서 단거리미사일을 개발하고

또 핵탄두를 실을수 있는 장거리미사일을 개발한 것을 카터가 알고,

카터가 한국을 방문했을때,공항에서 대통령부부를 만나지도 않고 미8군으로 간 카터대통령이었습니다.

카터가 나중에 박대통령과 대화하다가 "너를 죽일것이다"라고 문을 박차고 나간뒤 한달뒤에 김재규를 초청하여 여러가지 군사훈련을 받은뒤에 박정희 대통령을 죽인것입니다.

카터는 김일성을 만나서도 김일성이 죽고,중동의 지도자들을 만난뒤에도 지도자들이 죽어나갔습니다.

이름처럼 카터를 하였습니다.

우리는 경제대국이라는 이름하에 월남파병간군인들의 월급의 90%떼어서 고속도로건설과 포항제철을 건설하였습니다.

여러분이 지금 이렇게 잘살고 있는 것은 월남파병간 군인들의 핏값이라는 것도 알아야 하며,

이렇게 경제성장을 위해 누군가는 죽도록 희생하였다는 사실도 알아야 합니다.

허경영이 대통령이 되면

월남파병간 군인들과 6,26사변용사들에게,일시불로  5억원을 지급할 것입니다.

한국이 하루빨리 잘살려면

세계최초 저탄소국가로 성장해야 하며

허경영의 영성산업도 또 국가성장에 엄청난 외화를 벌여들일것입니다.

여러분의 마지막기회

허경영의 마지막노선

우리의 선택이 대한민국의 역사를 바꾸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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