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466

2021.09.23

허경영은 어렸을때 머슴살이를 해야 했습니다.

남들이 다 학교에 갈때 풀밭에 숨어야 했습니다.

교복입고 도시락메고 학교갈때 나는 풀밭에서 몸을 숨겨야 했습니다.

챙겨줄부모도 없고,일하라고 닥달하며 학교도 보내주지 않는 집에서 참으로 많이 도 울었습니다.

생일이 되어도,생일은 고사하고 늘 밥을 굶어야 했으며

중,고등학교때 헌혈로 해서 학비를 대어야 할정도로 이루말할수 없는 고초를 겪었습니다.

그래서 허경영이 대통령이 되면,

국민들 생일이 되면,

"진심으로 생일축하합니다.금일봉십만원과 함꼐,겨울에는 잠바,장갑으로 보내줄것이며,

또 진정으로 어려운일이 있다면 허경영에게 찾아오세요."라는  메시지도 보내줄것입니다.

신용불량자들도 구제해줄것입니다.

은행에 담보를 빌려서 갚지 못한 연체된 돈을 채권시장에 팔아넘기고 이것을 조폭들이 동원되어 압류하고 빼앗는 일은 절대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이런일은 국민은행이 장기적으로 천천히 갚게 할 시간과 여유를 두어야 하는데,이것을 채권시장에 팔아먹습니까?
하루아침에 애들과 가족들이 뿔뿔히 흩어지고,조폭들의 행포에 떠는 이런 사람들을 양산해서 되겠습니까?

허경영이 대통령이 되면,

배당금150만원은 절대 압류할수가 없게 할 것입니다.

"채권자,봉급자에 대하 압류를 할수가 없게 할 것입니다."

민법조항을 바꿀것입니다.

돈못내었다고 직장에 쳐들어가 망신을 주고 사회생활을 영원히 못하게 하는 이 악법을 바꿀것입니다.

올림픽한다고 저곳은 리셉션하고 북한에서 사람온다고 저들만의 잔치에

국민들은 빚에 쪼들여서 죽어나갈판인데,평생 해먹을 것같은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오데리목장에 저 목장에는 여름이 오고,(내가 있는 이 목장에 )산골짝마다 눈이 날려도,

나는 항상 여기 있으리라.

나는 이 대한민국을 떠나지 않겠다"라고 말한 것과 같습니다.

지금그들과 합류한다고 해서 한국의 미래가 밝아집니까?

국민들의 서러움이 하늘을뒤덮고 있습니다.

허경영이 대통령이 되면

앞으로 조폭들이나 사람을 함부로 괴롭히는 자들은 모두 몽고사막으로 보내어 영원히 돌아오지 못하게 할것입니다.

허경영은 사람사는 세상,사람답게 사는 세상으로 만들것입니다.

허경영의 33정책가운데 신용불량자를 딱 한번구제해주는 정책을 펼치겠습니다.


허경영총재님의 강의를 듣노라면

신명나는 세상이 보이지 않습니까?
우리의 세상,우리의 힘으로 허경영의 33정책을 활짝 열 그날을 위해 허경영과 함께 해요.


섭외문의 1688-3750

하늘궁강연자율후원 허경영 농협 301-0246-2281-61 

정회원가입문의 010-4383-3315

허경영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허경영의 영성시대가 세계를 이끈다."

"난세의 영웅,허경영을 아십니까"?

대한민국의 희망이요 ,동방의 등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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