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468

2021.09.24




하늘에서 꽃비가 내립니다.

하늘의 천도봉숭아가 우리손에 달려있습니다.

무수한 나무에 무수한 열매가 빨갛게 열려있습니다.

오곡백과가 무성한 가을날에

우리는 그 열매를 잡을 수있는 날이 있습니다.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누구도 해내지 못한 

오직 인간의 상식을 뛰어넘은 

신의 세계

이 지구상에 모든 인간에게 의,식,주해결을 해주야 한다"
고 외치는 이 시대의 선지자

 쟁반에 국민의 고혈로 짜올린 세금으로 파티를 벌이는 모든 이 시대의 정치가들을

정신교육대에 보내어야 한다.

나라의 분열을 조장하는 언론들

하나씩 사라지는 인민재판의 희생자들

지금은 촛불을 켤 때가 아닙니다.

촛불로써 희망을 말할때가 아닙니다.

우리는 거대한 용트림을 해야 할때입니다.

나라를 확바꿀 위대한 혁명가가 필요할때입니다.

나라를 혼란으로 가기위한 내각제나 꿈꾸는 그런 정치인들에게 사탕발림으로 넘어갈 

이유가 없습니다.

분열과 비난과 획책으로 이끄는 거대한 어둠의 세력에 이념의 희생자가 될 필요는 없습니다.

386세대의 이념은 지금의 정책과 한국경제를 보면 이제 허구라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기업줄도산,청년실업,저출산,산너머 산처럼 가득해지고 있습니다.

배급제를 말하는정책들에게 우리의 미래를 맡겨야 하겠습니까?

영원한제국을 꿈꾸었던 정조임금

그러나 그것은 실날같은 희망이었습니다.

그 뿌린씨는 우리의 가슴에 남아있습니다.

일제에 지배를 받고 있을때에도 

시한편을 남긴 이육사는 초인을 노래하였습니다.

이 거대한 어둠의 물결을 어떤 사람이 해낼수 있을까요?

신의 경지가 아니라면?

국회의원의 특권333가지를 없애야 한다는 이 시대의 진정한 선구자를 본적이 있나요?

거짓의 이데오르기로 우리의 정신을 흔들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제 좌파,우파의 이념에 분산될 필요가 없습니다.

하늘에서 보내온 천도복숭아를 딸 시간이 되었습니다.

우리의 쟁반에 삼삼한 허경영의 정책이 놓여있습니다.

그 옥쟁반을 우리의 손에 직접주시겠다는 이 시대의 선지자를 불러야 합니다.

영원한 제국으로 가는 그 길목에 있습니다.

우리는 외쳐야 할 사명을 가진 대한민국백두민족입니다.


섭외문의 1688-3750

하늘궁강연자율후원 301-0246-2281-61 허경영 농협

허경영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허경영의 영성시대가 세계를 이끈다"
"난세의 영웅,허경영을 아십니까"?책이 출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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