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맞이해야합니다-473

2021.09.25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우리는 임인년봄을 기다립니다.

혹독한 겨울의 신축년이 아직 남아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단 한번 일생일대의 기회가 있습니다.

9회말 홈런을 치기위해

25년동안 광야에서 외친 선지자를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역전의 그 짜릿한순간을 위해

우리는 25년을 방황해야 했습니다.

이몽룡의 금주미주천인혈의 그 싯구처럼

혹독한 어려움을 겪어내어야 했습니다.

역사의 정통성도

나라의 대통령마다 감옥에 보내는,이상한 현상들

귀족노조들

그럴수록 기업은 문닫고

취업은 어려워지고

자가격리라는 이상한 방침속에 갇혀져 있습니다.

세상의 혼란함이 보이지 않습니까?

곳곳에 일어나는 이상기후들

세계의 난민들

파산하는 남미국가들

좌파세력은 민주주의의 푯말을 부수며 전체주의를 노래합니다.

그러나 그곳도 우리의 이상은 아닙니다.

더한 일만 남아있습니다.

하지만 동방의 등불,미래의 선지가가 광야에서 외치고 있었습니다.

1300회이상 유트버로 방송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허경영을 알아볼때,전세계인이 기뻐할 중산주의 정책

무궁화꽃은 이미 피었습니다.

우리가 알지 못했을뿐이었습니다.

우리는 동방의 등불을 맞이해야 할때가 온 것입니다.

섭외문의 1688-3750

허경영하늘궁 자율후원 허경영 301-0246-2281-61 농협

하늘궁건축헌금 자율후원 농협 하늘궁 351-1185-4052-43

허경영에 대해 알고 싶다면
"허경영의 영성시대가 세계를 이끈다.

"난세의 영웅,허경영을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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