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471

2021.09.24

허경영의 농담

정치이야기만 하다보면 우리는 심각해집니다.

사실 얼굴은 늘 웃고 살아야 하는데 말이죠.

ㅎㅎㅎ 웃어볼까요?

아내가 해외여행가면서 냉장고에 써놓은글입니다.

1.아내왈

까불지마라.

이에 남자가 대답하기를

웃기고 있네.

까-까스불조심하고

불-불조심하고

지-지퍼조심하고

마-마누라 생각하고

라-라면끊여먹어.

2.남편왈

웃-웃기고 있네.

기-기가막히네.

지-지퍼는 자유야.

마-마음대로 한다.

라-라면을 왜 먹어?

3.화장품회사가 제일좋아하는 노래는?

립스틱 짙게  바르고..

실제로 예뻐지게,건강하게  살고 싶다면 생식을 많이 해야 한다고 합니다.

병상에 죽어가다가도 허경영이 주는 1억원을 받으면 병이 다 나을 것이라고 합니다.

온몸이 아픈사람들도 1억받으면 그때부터 아픈병도 다 달아날것이라고합니다.

허경영의 특효약입니다.

1억받을래?
그냥 죽을래?

우리는 게임의 등판에 올라탔습니다.

우리는 한반도의 등불,허경영을 맞이해야 할때입니다.

신명나는 세상을 열게 할 허경영의 중산주의를 함꼐 외쳐보아요

섭외문의 1688-3750

허경영의 하늘궁강연 자율후원 301-0246-2281-61 농협 허경영

하늘궁건축헌금 자율후원 농협 하늘궁 351-1185-4052-43

허경영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허경영의 영성시대가 세계를 이끈다"
"난세의 영웅,허경영을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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