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맞이해야 합니다-488

2021.10.04

말발굽소리가 들려오고 있습니다.

아직 거대한 민심의 소리를 듣지 못했습니까?
1억을 주겠다는 허경영의 대선

1억을 내놓고 설전을 벌여야 하는 오징어게임

우리에게 살길을 제시해 주고 계십니다.

우리에게 희망의 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금통일을 말하는것은 적화통일로 가는 것이다.

지금은 통일을 꺼낼때가 아니다.

북한과 제아무리 협상해보아야 의미가 없다.

북예맨은 한밤중에 쳐들어와 남예멘수뇌부를 모두 죽이고 정권을 찬탈하였다.

제대한 군대장병들에게 2천만원을 주겠다.

모병제로 바꿀것이다.

보유세로 세금수탈하여 세금내다가 여러분은 모든것을 빼앗기게 된다.

386의 극렬한 민주주의 운동과 저항이 이제 적화통일을 위한 초석일뿐이라는 것을 알게됩니다.

우리는 얼마나 더 혼란해야 더 겪어보아야 할까요?

미국의 CIA 조차 허경영을 알아보고,핵문제 상담에 미국을 7번이나 오가며 상의를 했습니다.

이미 예정된 지도자

정해놓은 하늘의 지도자

우리의 선택이 늦어질수록 우리의 삶은 더 어려워질뿐입니다.

이대로 가다가는 2030년에 지구에 한명도 살아남을 자가 없다"

라고 선포하고 계십니다.

인간의 끝없는 욕망은 전쟁을 일으켜서 그이익을 챙기려는 방산업체와 종교전쟁은 이미 전세계의 위협이 되고 있으며,한국은 초강대국이 노리고 있습니다.

강대국을 이끌고 갈것인가?

휘둘릴것인가?

강력한 지도자로 뭉쳐서 우리는 이념의 노예에 벗어나야 합니다.

난세에 우리는 영웅이 필요로 합니다.

허경영을 받아들여야 하는 역사적인 필연의 시간에 있을뿐입니다.


섭외문의 1688-3750

하늘궁강연 자율후원 허경영 301-0246-2281-61농협

하늘궁건축헌금 자율후원,농협 351-1185-4052-43 농협

허경영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허경영의 영성시대가 세계통일을 이끈다"

"난세의 영웅,허경영을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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