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맞이해야 합니다-490

2021.10.04


                                                     



파아란 하늘이 보인다

공장마다 굴뚝에 연기가 나듯

힘차게 솟아오른 봉우리를 

산정기마다 꽃힌 철쇄가 파헤쳐지고

나라의 정기를 다시 회복하는 것을 보았다.


나라의 역사를 왜곡해서

강력하게 안보를 키우기보다는 

처절하게 썩게할 반일의 감정으로 포장하는 지꺼리를 

확 바꾸어는 것을 보았다.



용의 승천을 막아버리고 탄핵시킨 무리들

내각제를 꿈꾸는 무리들

악법을 만들어 국민의 혈세를 빨아먹는 국회의원들

비례대표제라는 악법을 만들어 이상한 사상을 가진 인간을 국회의원으로 둔갑시키는 무리들

6.25동란가사를 바꾸어 역사를 부정하는 자들

원전을 파기해서

나라의 경제력을 파기시키는 자들

남녀평등을 외치는 여성인권단체들의 비이성적인 행동들

붉은이념의 조직깃발에 흔드는 자들이 

모두 씻겨나가는 것을 보았다.


새옷을 갈아입듯이

새로운 민주주의 공화국이 되어서 

이승만 대통령을 받들고

박정희 대통령의 경제대국을 이룬 기상을 회복하는 나라가 될 것이며

낡은 붉은이념이 흔들어대는 홍콩사태를 보면서


두번다시 붉은 사상에 휘둘리지 않을 대한민국으로 태어날 것을 보았다.

어두운 하늘에 

흑룡이 되어 세상을 펼칠 새로운 역성혁명의 시대를 

도래하며

단비가 내리듯

허토피아의 대문이 열릴때 

우렁차게 한 반도가 비상하고

세상의 한국이 되고 세계의 한국이 되는 것을 보았다

섭외문의 1688-3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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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허경영의 영성시대가 세계통일을 이끈다"
"난세의 영웅 허경영을 아십니까"?책이 출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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