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향하여 미치게 하는가?
1억원을 준다는 허경영
내년예산에 32조를 더 수탈하겠다는 국가예산
우리는 우리에 내리쬐는 이 밝은 빛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무슨왜곡이 필요하십니까?
무슨의문이 필요하십니까?
아옹다옹사는 것이 아니라
지독한 오징어게임에서 살아남아야 하는가?죽어야 하는가?의 선택권에 달려있습니다.
임인년의 기다림
검은 호랑이의 외침이 달려오고 있습니다.
봄의 기운
강력한 목의 기운
이제 우리는 확 바뀌어질수 있는 대운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지독한 위선의 껍데기 정책은 가라
국민을 속이는 배급제는 가라
국민을 기만하는 세금수탈은 가라
강대국들의 역사공정은 이제 도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강대국들의 치열한 땅따먹기 공정은 지금도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누가 이것을 저지 할수 있겠습니까?
티비에 나오는 후보들은 자신의 권력싸움에 정신이 없습니다.
붉어지는 부패의 산들
넘어지는 권력의 치열한 암투
그러나 같은 한패일수도 있습니다.
누구를 찍어도 우리는 도망갈곳이 없습니다.
누구를 밀어도 우리는 다시 가두어지는 우리에 넣어지게 됩니다.
이모든 거미줄망을 털어버릴자
이 모든 이해관계를 끊어버릴자
이 모든 강대국들의 스파이에 정치권의 강호칼자락이 춤을 추고 있습니다.
허경영의 검은 칼을 보셨나요?
휘이익
휘이익
검은 호랑이 처럼 확 씻어버릴자
모든지꺼기들을 하루아침에 깨끗히 청소해버릴자가
광야에서 외치고 있습니다.
이념따위는 벗어던져라
우파,좌파에 목메지 말라
모두에게 공정하게 18세이상 1억원과 배당금을 준다는 허경영의 중산주의
지구전체가 경천동지할 허경영의 배당정책
단칸방에서 지하방에서 희망이 없으신가요?
우리는 허경영을 만날수 있는 공간에 살고 있는 행복한 존재들입니다.
임인년의 약속
거대한 쓰나미처럼 몰려오는 정치권의 부패의 산을 넘어서 개혁으로 나갈자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맞이해야 할 시간에 살고 있는 배달민족입니다.
허경영의 중산주의를 배달시킬 배달민족의 후예입니다.
섭외문의 1688-3750
하늘궁강연자율후원 301-0246-2281-61 허경영 농협
하늘궁건축헌금자율후원 351-1185-4052-3750 하늘궁 농협
허경영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난세의 영웅,허경영을 아십니까"?
"허경영의 영성세계가 세계통일을 이끈다."
책이 출간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