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우리는 몰랐어요.

광야에서 외치는 선지자의 노래를

온몸을 다해 깨어나라고 2000개가 넘는 비디오강의가 있는줄

잠자는 민족이여 일어나라.

거짓정치인들에게 현혹되지말라.

우리는 백두민족이다.

강대국을 이끌고 가야할 민족이지 시달릴 민족이 아니다.

신명나는 세상을 만들어 보자.

대한국민 국민들이여 허경영을 보아라.

예전에우리는 몰랐어요.

사법제도 개혁앞으로 80%판검사를 없애겠다.

국회의원 줄이겠다.

월급안주겠다.

지자제를 없애서 세금절약해야 한다.

나라를 어디다 팔아서 갖다바치는 세력들이 내뿜어 내는

언론들의 마녀사냥에 깨어나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살길을 찾는 것이 아니라

살수 없는 정책만 펼치는  이상한 정책들속에

여러분은 지금 질식시대로 가고 있다.

대한민국국민들이여 허경영을 보아라.

예전에우리는 몰랐어요.

수많은 정책속에 다윗의 돌팔매질처럼 거대한 국회의원특권을 페지해야 한다고 

당당하게 말하는 혁명가를 아시나요?

아직도 언론에 매장된 음해에 가득한 시선으로 보시나요?

오로지 국민들잎장에서 정책을 펼치고

거대한 언론과 정치인들사이에 딱 혼자서 주장하시는1:99로 투쟁하고 있는 

이시대의 개혁가를 아시나요?
어렵다고 힘들다고 한탄만하시나요?

여러분을 불길속으로 끌고 갈 정책만 할 것이라고 예언까지 하셨습니다.

누구도 해내지 못한 공약

누구도 엄두조차 하지 못한 공약

대한민국국민들이여 허경영을 보아라.

예전에우리는 몰랐어요.

35년을 광야에서 외친 고독한 선지자

25년전부터 저출산으로 1억원을 지급해야 한다고 하였을때

우리는 어떠한 시선으로 바라보았나요?

현재 우리는 극심한 저출산의 지경에 와 있습니다.

허경영은 시대를  앞서간 선지자였습니다.

25년전에는 깨닫지 못했을지라도

2021년에 마지막 대통령선거에 출마한 허경영을 

우리는 대한민국의 선구자로 개혁가로 혁명가로 선출해야 만 

대한민국이 살길이 있는 것입니다.

대한민국국민들이여 허경영을 보아라.

섭외문의 1688-3750

하늘궁강연자율후원농협 301-0246-2281-61 허경영

하늘궁건축헌금 자율후원 농협 하늘궁 351-1185-40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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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의 영성세계가 통일을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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