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답은 알고 있습니다.
나라가 어려울수록
안보가 위험할수록
정치인들의 목소리는 더욱더 커져가고
국민들의 한탄소리가 깊어가도
권력의 투쟁에 한치의 틈도 없이 싸우고 있습니다.
민생법하나 없이
그저 허경영공약을 베껴가면서 집권하겠다는 그들의 치열한 공방전속에
흔들흔들거리는 것은 우리모두가 무언가에 취해 있는것입니다.
이념에 취해있고
권력에 취해있고
수탈당하는데 취해있고
거짓언론에 이끌려가는데 취해있고
정책하나 발표될때마다 나라를 위한 것인지?추락하기위한것인지?
우리는 그저 취해진 상태로 멍하니 볼수 밖에 없습니다.
한탄하는자는 술에 취하고
견딜수 없느 자는 죽음에 취하고
살아가기위해 쪽방에 밀려가고
서서히 몰려오는 어둠의 탄압이 달려오고 있습니다.
지구의 분노도 함꼐 활활 타오르고 있습니다.
누가 이 거대한 이상기후를 막을 자있을까요?
땅따먹기처럼 지금 전쟁의 미사일을 쏘아대고
핵미사일실험을 하고
전쟁선포를 하고
그 와중에 우리는 이념으로 반토막나있는데
과연 우리는 어느곳에서 뭉쳐야 할까요?
민노총의 궐기는 더 심해지고
구름같은 분노는 더욱더 깊어가는데
우리는 누구에게 이 거대한 흐름을 맡겨야 할까요?
여,야의 권력투쟁을 20년넘게 보아온 한국
이제는 새판을 짜야 할지 않을까요?
누구도 해내지 못한 일들
누구도 할수 없은 일을 할 허경영의 33공약
한달이면 시스템처럼 돌아갈 영원한 이 시대 이순간의 태평성대공약
우리는 허경영으로 뭉쳐야 살수 있는 엄연한 해답앞에 주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허경영의 33공약을 실천하게 해야할 대한민국국민의 사명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제 허경영의 등불을 맞이해야 할뿐입니다.
섭외문의 1688-3750
허경영강연자율후원 농협 301-0246-2281-61 허경영
하늘궁건축헌금자율후원 농협 하늘궁 351-1185-4052-43 하늘궁
허경영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허경영의 영성세계가 세계를 통일한다."
"난세의 영웅,허경영을 아십니까"책이 출간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