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해내지 못한 발상
아무도 생각해내지 못한 전국민의 배당제지급은
세계문화유산으로 남을 것입니다.
파리기후협약에서도 제시하지 못한 지구환경문제를
간단하게 허경영총재는 말씀하십니다.
1.산유국들이 세계경제를 흔드는 것을 막아야 한다.
핵자동차.
태양열,밧데리 개발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
기름사용을 그만두어야 한다.
청정에네지로 바꾸어야 한다.
중동국가는 2060년에 기름자동차생산을 금지하겠다.
(파리기후협약에서도 2030년까지 기름자동차생산중지)
그러나 허경영총재님은 2030년이 되면 지구에 살아남을 자가 없다"라고 하십니다.
지금의 환경문제에 대한 인간의 시각이 너무 늦다는 경고입니다.
2.모든국가는 자신의 나라에서 자급자족을 해야한다.
모든먹거리는 그 나라에서 자급자족해야 하고 배로 실어나르는 모든 것을 중지해야 한다.
여객선만 가동케한다.
컨테이너 선박이동으로 엄청난 기름을 때고 있으며,바다는 지금 썩어가고 있다.
3.파리기후협약에서 나무를 심어야 하고 탄소를 줄여야한다"
그 대책에 지금 허경영총재님은 지구의 허파 브라질에서 벌목을 멈추어야 한다"
더이상 화석연료를 써지 말아야 한다.
현재 인간들에게 가장 안전한 에너지는 핵에너지이다.
4.태양광이 마치 제 3의 청정에너지라고 앞장서는데 태양광의 모듐판은 10년마다 교체해야하고 그것이 바다로 흘러가면 중금속이 되어서 농산물과 바다가 다 썩어간다.
태양광설치는 그만두어야 한다.
5.미국도 지금 농약을 살포한지 30여년이 되면서 지금땅이 부식되어가고 있으며
과다한 농약살포는 인간먹거리에게도 침투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암에 걸려가고 있습니다.
땅이 오염되는 것은 농작물에게 다시 인간에게도 나쁜 영향을 주기때문입니다.
그러나 지금 소사육과 고기를 먹는 사람과 소사육에 들어가는 옥수수의 거대한 조합때문에 이 시스템을 바꾸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앞으로 고기사육을 모두 금지시키고 벌레를 갈아서 빵으로 먹는 음식으로 대체해야한다|
허경영총재님을 파리기후조약회장으로 ,유엔안보협회회장으로 모셔야만
지구가 살수 있지 않을까요?
새로운제안 새로운세상으로 가야만 지구가 살고 우리모두가 살길이 보인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대한민국뿐아니라 전세계인들이 기다리던 사람이
바로 허경영총재님이 아니겠습니까?
누가 이 거대한 지구온난화문제를 해결할수 있을까요?
대한민국의 희망 전세계의 희망입니다.
섭외문의 1688-3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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