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맞이해야 합니다-530

2021.11.21




                                                                                           


편지를 부치기위해 

우체국을 문을 연다.

까칠한 그녀의 얼굴이 보인다.

더듬거리듯 바라보는 듯,불편한 심리가 전달된다

희망의 봉투

설레임의 기다림이 뭉그러진다.

그 푸르른 하늘이 어디에 있었을까?

이념으로 갈라진 한국

직장을 밀쳐내는 밑바닥에서  조직들의 압력으로 튕겨나와서

다시 부대껴야 하는 부초같은 삶이 이어진다.

꿈이 있다고 말을 한다

꿈을 영글어 가야한다고 한다.

산다는 것은 슬픔을 먹는 것이 아니다.

잘게잘게 찢겨진 한국이 슬프다.

반미를 외치고

반일을 외치고

대신 숨겨진 북한을 칭송하고

중국공산당을 찬양한다.

홍콩의 대학살을 보면서

과연

우리의 길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비무장지대를 열고

저장고에 기름을 폭파하고

나라의 장수들을 감옥에 보내는

제 2의 혁명의 꿈꾸는 공산주의자들

마치 모든 국민을 배급제로 바꾸어놓아야 한다며

공장시설을 하나씩 하나씩 파괴하며

거리에 벽에 그림들은 북한전투그림을 바뀌었다.


투쟁의 이름으로 나라는 망가지고

뒷에서 웃는 자들은

좀비처럼 피를 묻히자고 국민들을 선동한다.

편지를 부친다.

한국의 정통성을 돌려달라고 

용기를 담아서 부친다.

껄끄러운 미소를 담아서  

하늘을 향해 올린다.

민심은 천심이라

민초라는 이름의 왜곡된 역사를 만들어서

퍼뜨러리는 전염병같다.

나라의 국방력을 강하게 만들지 않고,비굴하게 파헤지는 역사를 만드는 자들은

한국의 정신력이 아니다.


피비린내나기위해

온 국민들을 인질로 몰아가고 있으며,

더러운 내각제를 꿈꾸며 음모하는 국회의원과 주사파들의 언약이

이 땅을 더럽히고 있다.

허이 허이 

깨어나리라.

비상하리라.

붉은 이념들 다 풀어헤쳐서 동해바다에 녹아버릴날을위해

허토피아의 길을 위해

작은 씨앗을 이 곳에  뿌린다.


6.25사변때 강제남북당하는 남자들.역사는 알고 있습니다.(동아일보신문에서 발췌)

우리는 허경영으로 뭉쳐야만 이념의 분쟁에 휘둘리지 않을 것입니다.



섭외문의 1688-3750

허경영강연자율후원 농협 301-0246-2281-61 허경영 

하늘궁건축헌금자율후원 농협 351-1185-4052-43 하늘궁

하늘궁주소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석현리 204번지 

난세의 영웅,허경영을 아십니까"책이 출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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