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맞이해야 합니다-548

2021.12.13




우리는 21세기에 살고 있는 지성인들입니다.

과거 어느때보다도 더 많은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굳이 정치적양상도 아닌 국민에게 피해를 준것도 아닌 사생활에 왈가불가하는 정치판들

너무나 지식이하 상식이하의 수준을 퍼내고 있습니다.

이렇게 정책도 아닌,개인으로 인해 공익에 피해를 준사건도 아닌

한 여자의 인민재판을 아직도 우린는 광분하고 있습니까?

얼마나 더 많은 사람들을 언론의 칼에 찔려야 할까요?

그 칼이 자신에게 온다면?

박근혜 탄핵재판도 억울하게 한 마당에

또 같은 방법으로 재벌마녀사냥을 하더니

이제는 개인까지 샅샅이 까발립니다.

인민재판을 가속화하는 386의 정치판들

투쟁,투쟁하는 불도저앞에 

당해낼 사람이 없습니다.

그러나 그 불도저는 우리모두 삶을 살찌우는 아름다움이 아니라

분노와 일그러진 자화상들처럼 우리의 삶을 더 황페할 뿐입니다.

지성인은 어디가고

투쟁하며 외치는 목적과 목표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유물론이 판을 치는 

이세상에 

우리는 어디서 기댈수 있을까요?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목소리에 귀를 귀울여야 합니다.

불도저앞에 모든것이 깍여나가는 이시점에

세상은 허경영의 등장을 위해 더 아수라의 세계로 가고 있습니다.

꼭 인생의 나락에 떨어져보아야, 인생의 참맛을 알게 하는 우리의 보통삶이라

이제 더 갈곳 없는 벼랑의 직전입니다.

임인년의 목기운을 

새롭게 펼쳐나갈 한 시대의 선지자와 함께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요.

저 멀리서 광개토왕의 발밥굽소리가 들리지 않나요?

후손들이여 일어나라.

허경영의 빛이 다가오고 있느니..



허경영섭외문의 1688-3750

하늘궁강연자율후원 농협 허경영301-0246-2281-61

하늘궁건축헌금 자율후원 농협 하늘궁 351-1185-40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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