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맞이해야 합니다-589

2022.03.04


대한민국에 진정한 혁명가입니다.

한국에 무소불위에 대항한 국회의원 정신교육대로 보내야 한다.고 외치고 있습니다.

이상한 이념으로 국민들을 몰살시키고 있다.

대한민국에 도둑놈들만 설친다.

예산이 줄줄새고 있다.

허경영은 도둑을 잡기위해 청와대로 들어간다.

34조 저출산예산을 쓰면서 산모한테 한푼도 안주는 도둑들이고

그 돈이면 산모한테 일억을 주면된다.

아무도 받은자가 없다.

줄줄이 새고 있다.

법을 어겨가면서 수탈정책을 쓰고 있다.

국민들이 하루에 자살자가 10명이 되는데 권력싸움만 하고 있다.

가혹하게 젊은이들을 짓밟고 있다.

군인들에게 아직도 20만원주고 있는 이 땅의 기성정치인과 여러분은 제정신이 아니다.

분열시키는데만 정신이 없다.

전라,경상분열시키더니,이제는 남,여구분시킨다고 정신이 없다.

남여,예산을 위해 43조나 쓰야 합니까?
이나라에 돈이 없는 것이 아니라,도둑놈들이 너무 많다.

도둑떼를 잡지 않고는 국민들은 살수가 없다.

우리는 이제 허경영으로 뭉쳐서 국민들의 돈을 빼앗는 도둑들을 잡아야 할때입니다.

기호6번

허경영은 할수 있습니다.

지긋지긋한 당파싸움을 막을자는 허경영외에는 대한민국에 아무도 없습니다.

앞으로 여,야 한통속인데 뽑아보아야 여러분에게 처절한 수탈만 남아있습니다.

허경영만이 여러분에게 1억긴급자금을 드립니다.

기호6번 새로운판을 짤 새로운 역사를 만들 허경영입니다.


섭외문의 1688-3750

하늘궁강연자율후원 농협 301-0246-2281-61

하늘궁건축헌금 자율후원 농협 하늘궁 351-1185-40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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