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맞이해야 합니다-600

2022.08.08


 부재기위 불모기정.  不在其位 不謀其政이라는논어에 나오는 말씀으로 현정치의 모습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신인이 아닌자 신인에 대해 논하지 말라.

그 자리에 올라가지 않은자 정치에 논하지 말라.

대통령에 오르지 못한 자 대통령정치에 논하지 말라.

겨우 2개월밖에 안된 대통령에게 점수를 매기는 자들

의지력을 꺽겠다고 안달이다.

대통령이 자기가 아는 사람을 뽑아서,추진력있게 밀고 나가야지 왜 인사권에 발목을 잡나?

대통령이 임명한사람에 대해 왜 국회의원이 시비를 거나?
앞으로 대통령이 임명한 장관과 총리에 대해서는 청문회를 없애야 한다.

사소한 땅,거래를 가지고 온갖트집을 잡아서 집안망신시키는 이 장관과 총리자리를 누가 하고 싶어하나?
국회의원은 대통령하는 일에 왜 사사건건시비인가?

대통령이 일을 할 시간도 안주고 트집이다.

도대체 무엇을 하자는 것인지 이해가 안된다.

쓸데없이 남을 비방하거나 음해를 하면안된다.

그 화는 자신에게로 돌아온다.

남을 비방하거나 잘못을 지적할때에는 100번도 더 생각해야 한다.

지금은 언어도단시대이다.

말로 안티로 글로 사람을 죽이는 시대이다.

천도,인도,지도가 끊어진 시대이다.

우리는 자신을 먼저 돌아보는 자세를 지녀야 한다.


가족은 고객이다.

아내도 남편도 아무리 바가지를 긁고 약을 올려도 그 유혹에 넘어가면 안된다.

미워하면 바로 몸은 암체제로 들어간다.

암은 음식으로 호흡으로,마음으로 들어온다.

항상 자신을 정결하게 마음을 먹어야 한다.

구시화문(口是禍門)'이니 '필가엄수(必加嚴守) 라 했거늘 

말은 모두 화의 근원이므로 조심해야 한다.

섭외문의 1688-3750

허경영농협 자율후원 301-0246-2281-61

하늘궁건축헌금 자율후원 농협 351-1185-4052-43

하늘궁주소-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석현리 204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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