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맞이해야 합니다-630

2022.11.07

논두렁밭에 우두커니 앉아있던 늙은 노인들을 보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이미 가버린 아내나,자신의 옛추억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지구에서 사는 것은 아름다운 추억하나 가지고 가는 것입니다.

생활비가 없어서 자식들한테 너무 누추하게 구박받고 사는 노인네들을 보면 

너무 슬퍼서 나는 꼭 배당금을 주고 싶어요.

직장을 못구해서 지하철차비까지 걱정해야 하는 우리젊은이들

골방에 갇혀서 아무것도 할수 없게 만든 우리의 선배들은 너무 잔인해요.

애들에게 한푼도 투자를 안하면서 인간이 되라고 만 하는 말들

남의 귀한 자식들을 데리고 겨우 20만원주는 현 정치인과 그것에 대해 침묵하는 일반국민들

모두들 인정사정이 없어요.

여러분들 그러면 안되는 것입니다.

나는 하늘에서 창조주의 화신으로 왔어요.

ㅎㅎㅎㅎㅎ

비웃음과 눈물이 얼룩집니다.

한 걸음 먼저보고 있는 자들의 서글픔도 그 고독의 처절한 삶도 우리는 감내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요.

그런데 25년을 먼저 본자와 전혀 이해하지 못한 사람들속에서 느끼는 처절한 그 고통도 참으로 인내하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학비가 없어서 헌혈을해서 학비를 갚았다는 눈물없이 들을수 없는 이야기는 현실이고 삶의 지독한 배반일수도 있겠습니다.

버스에서 잠을 자야 했으며,버스고치는 아저씨에게 수없이 망치로 머리를 맞으며,겨울날 차밑에 들어가서 연장을 건넸다는 이야기도 우리는 한편의 단편소설을 읽은 것같습니다.

읽는자에게는 종이와 종이사이의 바람소리이지만,겪어야 하는 자에게는 살벌한 현실인 것입니다.

지혜를 깨닫는 것과 

세상살이를 잘하며 사는 것과는  또 다른 별개라

이치를 보아도 현실에 발붙여 살아야 하는 우리라,

그 슬픔과 앞으로 살아갈 아픔도 미리 알아야 할 고통도 어울려져야 하는지 말입니다.

25년동안 강의를 하고,공약을 내걸고 열심히 방송출연도 하시며 알리는데도

우리의 눈과 귀는 막고 있지는 않는지요?

세상의 판을 바꿀자,정책으로 바꾸어서 정치인으로 나오셔서 혁명을 말씀하십니다.

자신을 가꾸어라.

그리고는 경제적인 여유까지 함께 주시겠다며 배당정책을 들고 나오십니다.

많은 기적을 보여주고,많은 병을 치료해주어도 비난이 솟구칩니다.

모든 국회의원들 옷을 벗기겠다.

두번다시 국회의원을 한자는 절대로 국회의원이 될수없다|라는 강력한 말씀을 하십니다.

얼마나 적이 많겠습니까?

가난한 자와 소외된자들이 편에 서서 외롭게 정책으로 승부사를 던졌습니다.

예수가 왔을때 모세를 믿는자들이 예수를 죽였으며,지금은 허경영이가 2000여만에 다시 나타났는데,이제는 서기가 아니라 앞으로 허기가 될 것이며,이제는 허경영의 이론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하십니다.

우리는 아직도 방황할 시간이 필요한가요?

우리는 얼마나 더 좌파공산당에게 말도 안되는 정책에 의해 세금을 수탈당해야 하겠습니까?

인간의 환경파괴로 우리는 바이러스와 직면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바꾸어야 합니다.

허경영총재님은 방법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25년전에는 우리는 몰랐습니다.

만약에 그 때 알아들었다면 지금의 아픈 시간도 없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잘못 끼워진 단추,이제는 바로 끼워야 할 때입니다.

미국의 부정선거는 한국의 대선에 일어나지 못하게 할려는 가르침이다"라고 하십니다.

선지자의 고독이 참으로 눈물나게 흐르는 밤입니다.

고독의 소리가 진하게 들려오는 시간입니다.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맞이해야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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