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맞이해야 합니다-629

2022.11.07


날씨가 아침저녁으로 선선해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뉴스만 보면 날씨는 전세계가 공포에 휘말리고 있습니다.

피오나가 캐나다해안을 덮치고 난마돌이 일본을 향해 북상했으며,

지금 현재 이안태풍이 플로리다를 향해 달려오고 있습니다.

그린랜드빙하가 녹으면 녹을수록 닥쳐오는 거대한 폭우와해일

날씨의 공포만큼이나 무서운 금리가 7%대인 한국

부동산값하락

상상하지 못한 때가 온다"닥쳐보아야 아는 우리네 인생이라 우리는 추락하는 지점을 향해 달려가는 듯보입니다.

여,야의 공방전은 갈수록 심화되고,대통령과 현대통령부인에  대한 사사건건 

시비하는 국민들과 언론들은 이제 수위를 넘어섰습니다.

나라를 위한 것인지 나라를 악화시키는 것인지 

우리는 모두 혼란속에서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한낮의 더위를 견디고 나면 이제 알곡이 여무는 열매와 추수의 계절이 와야 하거늘 

여전히 한겨울처럼 다시 동동허리띠를 죄어매여만 하는 시간이 닥쳐오니 

우리네 살림살이는 점점 어려워지는 것이 보입니다.

한국에서는 결혼식장이 문을 닫고,

미국에서는 파티를 하는 용품을 파는 파티용품전국체인점이 문을 닫았습니다.

전 미국에 걸쳐있다고 생각하면 엄청난 숫자가 나오는 것입니다.


버지니아의 WaWa 주유소가 안전성을 이유로 대도시에 있는 3군데에 문을 닫았습니다.

스타벅스도 대도시에 안정성을 이유로 ,대도시에 문을 몇군데 닫고 있습니다.

이는 어둠의 징조가 몰려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노동운동의 극을 외치는 이시대에 이제는 로봇의 시대를 더 빨리 가속화시킬것 같습니다.

우리가 보던 영화의 세계가 이제 현실로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메타버스,가상세계,게임과 룰,비트코인

핸드폰만 켜면 열리는 다른세상들

유트버만 보면 모든 것을 알게되는 지식들이 풍성합니다.

가을이 되면 

가을의 낭만을 이야기하고 싶었고

을의 여행을 이야기하며

가을의 풍성함을 나누어주고 싶었는데

가을바람은 야속한 인간의 마음을 그대로 전해주는지,

쌀쌀하게 건질것 없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시원한 바람처럼

시원한 인간의 삶은

언제 다시 오려나?

한쪽끝에서는 전쟁으로 인해 석유파동을 겪어야 하고 개스파동을 겪어야 하고

,국가부도를 향해가는 남미의 나라를 보면서 좌파,우파던 

민주주의 정책이던, 공산주의 정책이 우리를 행복하고 아름다운사회로 만들어 낼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2000연전에 고민한 소클라테스의 철인정치가 해법인지 ,지금은 다수가 이겨야 다수가 진실이다"라고 외치는 사회에 살고 있습니다.

항상 긴장상태를 유지해야 무기가 팔리며 방위산업체의 먹이가 되고 있는 것이 지구인들의 삶이다"라고 설파한 

현정치적메시아

이 지구상에 이런 통찰력으로 말을 한자도 없는데

탁 

무릎을 치듯 허공에서 깨달음의 죽비소리처럼 지구인들에게 메시지를 보여주고 계시는 허경영신인님

과연 우리는 허경영의 중산주의를 실현할수 있을까요?

좌파,우파싸움만 하다가 추락할때에 남은 것은 이 지푸라기심정인 

허경영의 중산주의만이 우리살길이 보이지 않을까요?

질질 끌어내는 미국 불법선거의 싸움들

시간이 걸려도 진실은 언젠가 밝혀질뿐입니다.

아무도 전세계에 꺼내어 놓고 말하지 않은 미래의 청사진

갈수록 이상기후가 심화되고 전쟁의 촉발이 점점 피부로 느껴지는 이즈음에 

허경영의 중산주의가 다시금 눈에 들어오고 있습니다.

모든국민에게 150만원을 준다.(18세이상)

전세계지구인이 찾던 그사람,우리는 허경영을 알아보아야 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 국민입니다.


하늘궁문의 1533-9039

허경영강연자율후원 농협 301-0246-2281-61(이계좌로 입금된 돈은 종로에서 무료급식으로 사용함)

하늘궁건축헌금 자율후원 농협 351-1185-4052-43

하늘궁주소-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석현리 204번지(권율로 309번길 27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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