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맞이해야 합니다-650

2022.12.12



지성과 영지주의자와 철학자라고 해도 허경영을 알지 못하네

이 모든것은 굽은 화살이네.

인간의 마음은 동물원이라네

사람을 만날때마다 마음속에 수천마리의 동물들이 튀어나온다네.

남을향해 굽은화살을 쏘지 마시게

남을 향해 굽은 화살은 부메랑이 되어 자신에게 온다네.

사람들이여

허경영의 안티에 가담하지 마시게

강의때마다 그들의 업장에 염려하시는 마음담아서 강의하시네.

굽은 화살을 펼쳐서 바로 하게 하는 것이 허경영의 축복이라네.

알지못하는 자여

알려고 하지 않는자여

허경영의 축복을 받을 기회를 널리널리 펼칠려고 하니

허경영의 불로유를 보고도 아직도 모르는가?

하늘궁에 펼쳐지는 빛의 장관을 아직도 모르는가?

하나씩 증표로써 세상에 펼쳐보이니

아....

아..이제야 오셨구나..

움트는 새싹처럼,우리선조님들이 기다린  초인이 오셨구나.

경배하고 찬송할 일만 남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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