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맞이해야 합니다-683

2023.05.08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을 어떻게 보십니까?


허경영신인님 가라사대..

속수무책이다.전법이 속수무책束手無策

 묶을 속  손 수  없을 무  꾀 책-서로 손발이 묶여있다.


러시아-10만명의 젊은 남자들중에 8만여명이 다쳤고,2만여명이 죽었다.

이는 나중에 러시아가 중국,인도에 뒤지는 엄청난 결과가 온다.

크림반도는 서로 양보할수 없는 것이다.


미국민주당은 방위산업체를 도와주어서,엄청난 비자금을 챙겨서 선거자금으로 이용한다.


즉 경제를 이득을 취하는 것이다.


지금나라들은 경제가 움직이기 때문에 지조가 없다.

원조를 주는 나라한테 붙는다.

수단의 내전도 러시아와 미국의 싸움에 일어난 것인데,미국은 지금 피해버렸다.

결국민간인들이 피해를 본다.

박정희대통령의 경우

미국이 월남전참전을 도와달라고 할때,3년간고민했다.북한이 쳐들어오면 어떻게 되나?

북한이 침입안한다는 보장이 없다.

아주 어려운시기였다.

지금 한반도를 도와달라고 하는 것은 무서운일이다.

한반도가 움직이는 것은 전쟁의 도화선이 되고 북한이 침입하면 판문점을 지키고 있는 것은 UN군이다.

미군이 아니다.

윤석열대통령의 워싱턴대담은 어떻게 보십니까?

주역에서보듯이 선과후가 너무 중요하다.

지금 이시점에 윤석열대통령이 미국과 혈맹을 확실하게 하는 것은 정말 잘한일이다.

지금 안보가 너무나 위험하다.

그리고 일본과 함께 동맹을 맺은 것도 잘한것이다.

다른 아시아 나라들은 색깔이 불분명하다.

원조주는 나라에 붙기때문에 색깔이 확실한 일본과 동맹관계만이 우리가 살길이다.

까닥하면 중국,러시아,북한이 합작하면 한국은 고립무원孤立無援이다.

 외로울 고  설 립(입)  없을 무  도울 원-힘들때 도와줄사람이 없다.

윤석열대통령이 미국에 가서 그정도한것은 정말 잘한것이다.

외교가 쉬운것이 아니다.

안보가 선이다.확실하게 동맹관계를 하고 유사시에 같이 핵을 사용할수 있다고 한 것도 대단한 일이다.

지금 윤석열에 대해 갈고리를 대고 시비를 하면안된다.


한반도가 미국과 약간의 틈만 보이면,북한이 오판을 할수 있다.

지금 서해5도 침입설이 나오는데 ,미국에서도 강경파가 있기 때문에,한국은 확실히 혈맹관계를 다져야 한다.

미국도 한국을 포기할수는 없다.

미국이 예전보다는 힘이 없다.

가장위험한것은 북한이 중국,러시아를 방문해서 그들의 지원을 받아서 행하는 것이 가장무서운일이다.

중국,러시아는 항상 북한을이용하여 한반도를 침입하려는 것이 그들의 속내이다.

미국과의 틈을 항상 엿보고 있으며 그갈고리를 이용하려한다.

윤석열대통령이 안보는 확실히 미국과 하고,경제는 다자외교를 취하는 것이 우리가 살길이다.

경제는 다자외교를 하고 안보는 혈맹관계를 돈독해하는 것이 맞다.

윤석열대통령과 김건희여사는 서로 전생에 인연이 있다.

두사람다 눈이 높아서 결혼할 마음이 없는 사람들인데 딱 주파수가 맞았다.

지질거리고 살 사람들이 아니다.

김건희여사가 잘 하고 있다.

김건희여사의 관상이 왕후상이다.

남자를 잘 보필하고 있다.

앞으로 전세계는

전쟁이 곳곳에서 일어난다.

한반도는 허경영이 있어서 안심해도 된다.

종교가 종말의 시대로 간다.

카톨릭대제가 전쟁을 그만하자고 말을 한다고 해도 그도 속수무책이다.

서서히 허경영이 등장한다.

불로유가 왜 불로유가 되는지 이 지구상에 어떠한 과학자도 설명하지 못한다.

왜 썩지 않는지 아는자가 없다.

불로유이전과 불로유이후는 구분된다.

앞으로 허경영이 점점알려지면서 영성산업시대로 가고,반도체가 적자인데도 허경영으로 인해 대한민국은 일어서게된다.

한치의 오차도 없이 일어나는 세상

우리는 말씀에 권능이 일어나는 역사를 눈으로 ,피부로 느끼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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