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맞이해야 합니다-829

2025.06.08


예언시 


허경영신인님 



백궁에서 온용이 개천에서 천둥비를 기다리고 있다.

(백룡재천대뇌우 白龍在川待雷雨)


미꾸라지 떼가 진흙용에 앉아있는  백룡을 비웃는다.

(추군조소니백룡 鰍群嘲笑泥白龍)


폭우가 쏟아지니 신인이 평화로운나라를 만든다

(신인폭우성평국 神人爆雨成平國)


마침내 온 세상을 통일하게 된다.

(필경통일전세계 畢竟統一全世界)



아수라장인 현 대한민국에

미꾸라지떼가 백룡을 비웃어도

인간이 불성을 이루어도 신인의 존재가될수 없듯이

신인은 투표로 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이 신인을 알아보았다는 것은 

필경 세계통일의 장은이미 정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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