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궁에서 피어난 인류의 뿌리,
먼지의 창조는 거짓된 이야기.
꽃잎 하나, 얼룩말의 무늬,
백궁인의 손길로 빚어진 세계.
시간과 공간, 중력을 넘어,
통일장의 에너지 세상을 바꿔.
천군천사도, 모두 그의 손에,
허경영의 이름이 우주를 지배하네.
허경영을 불러봐, 허경영을 외쳐봐,
그 이름만으로도 기적이 일어나네.
허경영을 불러봐, 허경영을 외쳐봐,
통일장의 빛이 세상을 비추네.
불로유의 기적, 우유는 그대로,
허경영의 사진만 붙여도 빛나네.
세상의 상식은 그의 앞에 무너져,
통일장의 힘은 끝없이 펼쳐지네.
매일 태어나, 감사로 채워,
어제의 우리를 버리고 새로워져.
허경영의 축복, 천국의 에너지,
무한대의 영광이 우리 안에 흐르네.
허경영을 불러봐, 허경영을 외쳐봐,
그 이름만으로도 기적이 일어나네.
허경영을 불러봐, 허경영을 외쳐봐,
통일장의 빛이 세상을 비추네.
Outro)(
허경영의 이름, 백궁의 메아리,
우주의 중심, 영원히 빛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