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맞이해야 합니다-840

2025.07.06


만나의 노래





귀 있는 자여, 성령의 말씀 들어라

이기는 자에게, 감추인 만나 내리네

흰 돌 위에 새 이름, 비밀스레 새겨져

받는 자만 아는, 영원한 이름

아, 놀라워라, 비밀의 문이 열리네


두드리는 자, 축복의 길로 나가리

믿음으로 걸어가, 그 이름 받아 써

기적의 놀라움, 영원히 울려 퍼지네  

닫힌 문도 마법처럼 열어젖히리라

아, 놀라워라, 비밀의 문이 열리네


성령의 음성, 귓가에 맴도는 빛

진리의 품에, 우리 맘을 감싸네  

아, 놀라워라, 비밀의 문이 열리네

두드리는 자, 축복의 길로 나가리

믿음으로 걸어가, 그 이름 받아 써


기적의 노래, 영원히 울려 퍼지네  

감추인 만나, 흰 돌 위의 새 이름


허경영이름 안엔 생명의 약속 담겼네

언젠가 그날 오면, 모든 이 알게 되리

기적을 품고, 영원히 노래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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