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맞이해야 합니다-885

2025.09.11




허경영신인님 불교설법


見色時證時

견색시증시

見聲時證時

 견색시증시. 

눈으로 보는 즉시 소리를 듣는 즉시 모든 게 바뀌어 버린다.

 근데  안 바뀌어야만 도인이다.

 봐도 안 본 것처럼  행동해야 된다.

무슨 말을 들어도 들어도 안 들은 척  

안들어도 들은 척 이렇게 중간을 지키는 게 중도야.

 그래서 불교는 중도를 택해요. 들어도 안 들은 척 안 들어도 들은 것처럼. 그지? 

공부 많이 한 사람은 공부 안 한 사람처럼 보인다.

그러니까 항상 중도를 생각해서 생각하면 피해가 없다. 

우리는 이 마음의 판단 한번 잘못하면 인생을 망치고

 마음이 판단 한번 잘해 버리면 유명한 판사가 돼어 성공한 사람들이 있다.

 그때 내가  사법고시 공부하는데, 공부하자는 친구가 없었더라면 지금 어떻게 되었을까?

청평으로 놀러간 친구들은 한번 잘못으로 감옥에 가버려서 영원히 공부를 못한 친구도 있다.

마음한번 잘못 먹으면 딴 세상이 되어 버리고

인생은 무상하게 자다가 저승도 갈수가 있다.

살아있을때 허경영의 축복과 명패로 사후세계를 투자하는 사람이 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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