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든 화장품을 만들기 시작했어요.

수퍼푸드에 관심도도 2000년대 초반부터

매년 증가하고 있죠.

이니스프리에서 선택한 수퍼푸드는 

블루베리, 브로콜리, 무화과, 오트

이렇게 4종류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신이 내린 보랏빛 선물로 불리는,

수퍼푸드 블루베리로 만든

이니스프리 블루베리 리밸런싱 스킨

입니다.

https://bit.ly/2TOsBtE

이니스프리에서 요즘 인기 많은 기초 스킨 제품

블루베리 리밸런싱 스킨이에요.

이니스프리 홈페이지에서도 당당히 베스트 셀러에

올라와 있는 제품이에요.

블루베리의 항산화력을 담아 건강한 피부 pH와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 편안한 피부로 가꿔주는

주요 성분으로는 블루베리 추출물

-풍부한 항산화력으로 피부를 건강하고

프로판디올

-발효한 옥수수에서 유래해 

글리세린

사진에서 보시듯 이 제품은 디자인이 

심플하죠?

다른 이니스프리 제품들은 초록빛으로

디자인이 구성이 되어 있는데

이 제품 자체는 가장 기초적이고

중요한 기능을 표현하려는 듯

심플하게 디자인을 한 것 같아요.

(물론 제 뇌피셜입니당…ㅎㅎ)

타임지 선정 10대 슈퍼푸드인 강력한 

항산화 효과의 블루베리 성분이 

탄력 있고 건강한 스킨케어를 만들어 줘요

또 약산성 pH로 건강한 피부 균형을 유지해준답니다.

복잡한 단계 없이 블루베리 리밴런싱 제품만으로 

우리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 할 수 있어요.

닦아내도 두드려도 좋은

수분 밸런싱 스킨이에요.

이상적인 pH와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

건강하고 촉촉한 피부로 가꿔주는 스킨이에요.

경제적인 대용량 사이즈로 피부가 건조하고

칙칙할 때 여러 번에 걸쳐 피부에 흡수시키거나

화장솜에 듬뿍 적셔 스킨팩으로도 활용해 보세요.

     “블루베리 리밸런싱 스킨은 불투명한 가용화분산 토너입니다. 요즘 많이들 쓰는 말로 닦아내는 토너로 사용하기에 무난한 제품인 것 같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보습제들이 처방된 제품이며 사용감은 피부 타입에 따라 다르게 느낄 수 있지만 수분부족지성피부인 필자는 닦아내는 토너로서 사용 후 피부에 적당히 남는 보습감이 좋습니다. 지성 피부이신 분들은 피부에 남는 느낌이 다소 불편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단순히 피지 분비만 많은 거라면 본인이 선호하는 사용감의 제품을 사용하셔도 피부 관리에 큰 문제는 없지만 피부가 예민하거나 트러블이 있으시다면 산뜻하고 깔끔한 사용감만을 찾으실 경우 피부에 오히려 자극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은 컨셉도 pH5.5를 표방하고 있기 때문에 세안 후 흐트러진 피부pH 균형을 되찾아주는데 적합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요즘처럼 기온이 높은 계절의 경우 과잉 분비되는 피지와 땀이 어우려저 트러블 피부의 경우 pH가 염기성에 가까워져 피부 면역이 떨어질 수 있으니, 이 제품은 물론, 뒤에 보습감이 살짝 남는 제품은 무조건 싫다고 하기 보다는 그 사용감에 적용해보는게 피부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제품도 pH5.5 중성 컨셉에 맞춘 제품이라, 세안 시 거품이 일반 알칼리성 계면활성제를 사용한 포밍클렌저처럼 풍부하고 많은 거품이 발생하지는 않습니다. 세안 후 느낌도 지성피부들이 선호하는 뽀드득함보다는 매끈하고 촉촉함이 남는 폼세안제입니다. 사용된 계면활성제는 코코넛 등에서 추출한 식물성계면활성제들입니다. 아침 세안용으로 사용하면 좋은 클렌저입니다. 매번 화장품 리뷰라면서 약간 잔소리처럼 덧붙이는 말들이 있는데, 세안시 뽀드득하게 씻기는 느낌을 너무 선호하지는 않으셨으면 합니다. 피부의 피지보호막을 싹 씻어가는 세안제는 피부의 민감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물론 요즘처럼 덥고 땀이 많이 나는 계절엔 조금은 더 씻기는 느낌의 세안제로 씻어야 기분이 상쾌해지기는 하지만요.”

-뷰티풀니스 블로거님 http://beautifulness.tistory.com/61

이니스프리 블루베리 리밸런싱 스킨을 

조사하다가 제품에 대한 이해도가 

제품음 끈적임이 1도 없이 완전 

평범한 물 같은 제형이에요.

손에 뿌리면 주르륵 하고 물처럼 흘러내려서

보통 화장솜에 덜어서 사용하시는걸

추천드려요.

https://bit.ly/2TOsB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