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선에서 말씀을 드리자면 최근에 주택가격이 상승하면서 기존의 별장지 개념외에 주거지 개념으로 보통 1-2에이커의 땅을 구입하고 거기에 포함된 모빌홈이나 TRAILER등을 포함해서 매매를 하는 딜을 해보았을때 첫째, 전기나 물등의 문제는 전기는 주말 사용 별장지일 경우 보통 충전식 발전기를 사용합니다. 이용도로 사용가능한 발전기등의 정보는 홈디포 등에 가셔서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어떤 경우는 battery를 충전해서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외에 태양열 발전을 위한 솔라패널을 설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의 경우 대개 물탱크 설치후 인근에서 알아보시면 물을 배달해서 공급해주는 업체들이 있습니다.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보통 전체 탱크의사이즈 별로 차지를 합니다. 그리고 시큐리를 위해서 팬스를 설치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주거용으로 기존의 운영이 중단된 trailer를 사용하는 경우 이관련 해서는 dmv에 알아보셔야지만 이걸 주거용으로 정식 허가를 받아서 사용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던 것으로 압니다. 매매시에도 이점은 허가가 없다고 대부분 DISCLOSRE 합니다. 정화통의 경우 묻으시고 사용하십니다. 한마디로 OFF THE ROAD에서 생활 하시는 분들은 모든걸 자기가 알아서 하셔야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개스의 경우 주변의 개스 스테이션 등에서 개스통을 구매 하시고 충전 하시면서 이용을 하시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이런경우들도 경쟁이 치열하고 보통 오너가 ZILLOW등에 광고등을 내서 매매자를 찾아서 팔고 사고 하며 대개 땅에 대해서만 에스크로를 통하고 트레일러는 에스크로 밖에서 처리하는걸로 압니다.  참고 하세요 그리고 너무 외진곳은 시큐리가 좋지 않아서 조금 이라도 사람이 없는 흔적이 있으면 강도 피해도 많이 발생하는것으로 압니다. 주의 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