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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21년◀기일
기일이 저 만치 지나 쳤거나 이제가오던가 상관 하지 않고 10월을 생각하여 살아 생전 이 사회들을 위하여힘써 주었던 것을 참작하여 올린다.故크리스토퍼-리브(2004년10월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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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②,③◀8년과 13년으로.
동생이 먼저 떠난 지 5년만에는누나가 뒤따라 가고 만 차량 사고.얼마나 끔찍했었으면 장의사 차량,아버지만이 사고 현장을 찾아 가서시신을 수습하여 장의사에 실어서돌아 왔으며 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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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상처는 남고, 춤은 흐른다 — 도둑, 싯다르타, 발레의 이야기
한 달 전이었다. 주말 오후, 가족들과 저녁식사 후 쇼핑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그 사이, 세 명의 도둑이 내 집에 들어와 모든 걸 훔쳐갔다. 경찰도 오고CCTV도 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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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추모◀아드님
한 때 나마 교회의 지역 구장으로임할 때에 마주 했었던 말씀이 없던어르신이셨는데 어느 날인가 묘지를정기적으로 방문하였을 때에 그 곳서부인을 우연히 마주 치면서 알게 되며말수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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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韓詩 581 – Korean Poem of My Heart 581] 晩秋落葉/만추낙엽
[내 마음의 韓詩 581 … Korean Poem of My Heart 581]晩秋落葉/만추낙엽高天靑澈雁聲寒 / 고천청철안성한靜苑疏林月影殘 / 정원소림월영잔萬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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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원로 해병▶◀추모 드림
설마 이까짓 것의 사진이 뭐라고?세월이 흐르면 흐를수록 생각나는두▶◀원로 해병의 모습을 한 장의사진으로 남아서 보게 되다니 감회깊다는 뭉큼함을 얼마나 기억할지?왼편←故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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