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에 관심이 있는 블로그입니다.
당나라 시대의 안록산과 사사명의 난에 대한 기록을 보면, 당시 당나라에서 북해절도사, 북해태수 라는 직책을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죽쪽에 위치한 회흘의 도움으로 겨우 난을 진압합니다. 즉 당나라는 북해에 접해 있었고, 그 북쪽에 회흘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회흘은 동돌궐의 위치에 등장한 세력입니다. 따라서 당나라는 현재의 중공의 위치에 있지 않았다는 추정입니다.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셔 보다 자세한 필자의 글을 보시기 바랍니다.
https://lainfos.tistory.com/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