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영화

한국인이 좋아하는 샹송/깐소네] 모나코 (외4곡)

2020.09.13

 


이중에 에디트 삐아프는 딱히 제 취향은 아니었지만.....그래도 한때 프랑스를 대표하던 대가수중 한명이니까요.

이 가수는 어린 시절 무척 힘들게 살았다고 하죠?그래서인지 목소리에 한이 담겨 있는 거 같네요.

저에겐 '장미빛 인생'보다는 '사랑의 찬가'가 더 인상적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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