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암담한(?)코로나 시대에도 소소한 행복을 추구하며 블로그를 꾸며 봅니다.주로 소문난 유투버 소개 많이 하구요.그외에 가끔 맛집 소개도 있습니다.,요사이 맛집을 자주 올렸더니 잘못하면 맛집 블로거가 될거 같아요.ㅜㅜ(원하시면(?) 패션 소개도 할수 있습니다.샤핑도 자주 다녀요)
가족과 나 사이 20센치미터
친구와 나 사이 46센치미터
회사 사람과 나 사이 1.2미터
인간 관계에 대한 거리를 잰 건데 일리가 있는데요?
이 거리를 지키지 않았을때 우리는 상처 받기 쉽다는 거네요.
제 경험상 봤을때 불필요한 인간관계로 피곤하고 힘든 분에게 권하는 영상입니다.
(요즘은 내신 점수를 매겨서 미리 미리 정리하니 마음이 편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