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요리

버터 이야기

2020.09.25

 위의 버터는 가격이 사악해요.프랑스제인데 그런데 저만한 사이즈가 40불에서 60불 하는 수입품입니다.

저 안에 낱개 포장 되어 있구요. 

인스타에서 배숑료 받고 비싼 값에 팔고 있어요.뭐 아주 맛있다고 소문 났는데 전 구경도 못했고 할 생각도

 없습니다. 이름은 라꽁 비에트인데 그냥 이런 것도 있다 정도로 아시면 되실듯~~


저는 주로 케리골드 사 먹는데요.약 5불 50정도 하고 한국까지 들어간 인기 식품이에요.

이것 왠만한 미국 마켓 다 있으며 코스코와 샘스에도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역시 월마트와 타겟이 가격이 괜찮은 편이구요.(쉽게 발라 먹을수 있는 소프트 버터도 팜)

그밖에 프레지덩(?),핀란디아등이 가끔 유기농 마켓에서 볼수 있는 대중적인 버터입니다.

그런데 홀푸드같은 데 가면 너무 돈이 많이 들어 1년에 한 두번 갈까 말까입니다.

저는 버터를 스테이크 고기 구울때와 식빵에 주로 씁니다.저위의 pasture raisded는 지난번 food for less

에서 한번 본거 같습니다.저 제품은 계란도 7-8불 정도로 비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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