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먼저 주인때부터 오래 다녔는데요.아주머니들 친절하시고 인심이 괜찮습니다.
1불에 하나였는데 요새는 한개 1불50전 그리고 7개에10불이에요.(구어놓은 건 가끔 하나 덤)
그 좁은 공간에서 2명 아니면 3명씩 일하니 얼마나 더우시겠어요?
그래도 항상 정겨운 얼굴,같은 아주머니들이 오래 계시더라구요.
붕어빵과 고구마도 있지만 치킨은 그때 그때 튀겨 주시는데 한 10분 가량 걸려요.
앙코에서 3개 10불짜리도 있다하는데 저는......약간 촌스러운(?) 이집 붕어빵이 더 맛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