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암담한(?)코로나 시대에도 소소한 행복을 추구하며 블로그를 꾸며 봅니다.주로 소문난 유투버 소개 많이 하구요.그외에 가끔 맛집 소개도 있습니다.,요사이 맛집을 자주 올렸더니 잘못하면 맛집 블로거가 될거 같아요.ㅜㅜ(원하시면(?) 패션 소개도 할수 있습니다.샤핑도 자주 다녀요)
80%의 사람들이 임종몽/임종시를 꾼다하니 정말 놀라운 수치네요..
저는 꿈을 꾸고나면 거의 생각나지 않는데.......아마 거의가 개꿈인가봐요.
가끔 어머니가 죽은 누구를 꿈에 보았다고 하시면 깜짝 놀라곤 했지만 그것도 몇년전부터 그러시니 정말
이제는 그런가보다하고 무시(?)하게 되네요.
이런 사례도 있네하고 여기에 특별히 소개합니다.
약간 길다싶지만 들으면서 주무시면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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