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연예

마약범 라버트 할리, 당장 추방하라!

2019.08.09


마약을 하다 적발돼 재판을 받고있는 한국 귀화 미국인 라버트 할리가 검찰로 부터 1년 징역에 2년 집행유혜를 구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법정에서 반성하고 있고 평생 참회하며 살겠다고 했다. 


사실.. 내가 머리털 난 이후에 범죄자들이 재판 받기전, 반성하지 않겠다고 하는 인간들은 한번도 본 적이 없다. 얼마전 같은 마약 혐의로 재판을 받은 박유천이라는 쓰아(쓰레기 아이돌)는 반성하고 있다고 해놓고, 집행유예로 풀려나자 마자, 언제 그랬나는듯 집안에서 팬들이 보낸 편지를 무데기로 쌓아놓고 희희덕거리며 찍은 사진을 SNS에 올려서 전혀 반성과는 거리가 먼 짓거리를 했다. 이 인간은 구속되기 전, 기자회견을 자처해 자신은 결백하다며 눈물을 쥐어 짰다. 역시 연기자여서 그런지 연기가 그럴싸 했다. 


라버트는 미국 켈리포아를 비롯한 여러 주에서 허용하는 마리화나를 흡연한 게 아니고, 심각한 마약인 헤로인(아편)을 상습 복용하다 적발된 것이다.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권하기 까지 하며 유통시킨 마약사범이다. 예전 1840년과 1856년 두번에 걸쳐 벌어진 아편전쟁은 영국이 중국에 아편을 수출하다 중국이 수입금지조치를 취하자 일으킨 전쟁이다. 당시 청나라는 영국이 수출한 아편으로 인해 국민들이 병들고 사회가 피폐해지자 금수조치를 내린 것인데, 발전된 무기를 보유한 영국군의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말았다. 마약으로 국민 건강도 해치고 전쟁에도 진 것이다. 이런 것이 약한자의 설음인데, 지금 중국이 힘을 키우는 것도 이런 맥락에서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이 라버트가 법정에서 진술한 내용을 보면, 자신이 구속되면 자신이 운영하는 학교가 문을 닫게 된다며, 선처를 부탁하는 대목이 나오는데, 이 내용을 읽다 경악을 금할 수 없었다. 아편에 중독된 인간이 학교를 운영한다니, 이 무슨 퀘변인가? 도대체 무슨 학교길래 마약범이 운영한단 말인가? 마약학교인가? 기가 찰 노릇이다. 


더 긴 얘기 할 것 없고, 라버트를 법정 구속하고, 실형을 살고나면 그의 고향 미국으로 즉각 추방하기 바란다. 우리 이민자들도 미국서 잘못하면 영주권을 취소하고 한국으로 추방시키지 않나. 법은 상호 형평성을 유지해야 한다. 미국에서도 엄하게 다스리는 마약범을 한국에서 경범자 다루듯 해선 안될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사람에 배신감이 드는 것은, 그간 방송이나 여러 연예 매체에서 선한 것 처럼 위장하고 돈을 벌며 한국인을 우롱했다는 것이다. 지금 생각하면, 이 인간이 한 말은 하나도 믿을 것이 없는 것 같다. 차라리 한국인인 유승준의 한국 입국을 허용하고, 이런 심각한 사회병적 존재는 추방해야 한다고 믿는다. 유승준에게는 정도 이상의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면서, 이런 쓰미(쓰레기 미국인 혹은 White Trash)에게는 왜 이리 법이 관대한지 모르겠다. 아직도 미국인만 보면 벌벌 떨고 주눅이 드나? 


내가 아는 제대로 된 미국인들은 아예 아편에 손을 대지 않는다. 다 사람 나름이다. 실수했으니 한번 봐 달라? 지뢀하고 자빠졌다. 그게 왜 실수여? 개가 웃을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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