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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경제

워킹쿨러 프리저를 (에어컨 등) 수명 늘리는 방법

2019.02.04

사람들은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 운동도 하고 좋은 음식을 골라 먹습니다. 건강하면 기대 수명도 늘어나겠지요!

우리가 사용하는 가정용 냉장고 나 냉동고 에어컨 또는 상업용 냉장 냉동, 에어컨 또한 사람과 비슷 합니다.

사람 처럼 정기 점검(메인트넌스)를 해 주고 매일 칫솔질하고 샤워 하듯이 컨덴서 부분( 아웃 사이드 유닛/ 뜨거운 공기를 빼내는 역 할) 과 이베이포레이터 (찬 공기 만들어 내 보내는 역할) 를 사용처의 오염도에 따라 크리닝을 해주고 부족해진 냉매를( 프레온/ 세월이 흐르면 조금씩 새어 나가는 경우가 많음) 보충해 주어야 합니다. 크리닝을 안해서 더러우면 쿨링을 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즉 기계 가동시간이 오래 걸려서 일하는 시간이 많으니 당연히 수명이 단축 됩니다. 자동차를 마일리지로 남은 평가 하는 것과 같습니다. 프레온이 부족해도 쿨리이 충분하지 않으니 가동시간이 길어져서 수명이 단축 됩니다. 너무 많이 부족하면 아예 작동이 안됩니다. 때로는 컴프레서가 망가지면 목돈이 들어갑니다. 또한 비싼 전기료가 많이 나옵니다. 소형 냉장고도 약 $30~50/month 인데 상업용은 용량이 대부분 커서 전기료가 더 많이 나옵니다. 크리닝은 본인이 직접 하셔도 되지만 맣은 경우 테크니션이 하는 게 좋습니다. 크리닝 케미칼이 전용이어야 하고 눈에는 잘 안보이지만 오염된 경우가 많기 때문 입니다. 불경기에 힘드는데 미리 미리 예방 하셔서 적은 비용으로 비싼 장비를 유지 하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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