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족을 위한 꿀팁! 

혼밥, 혼술,혼공,혼족까지 나오는 시대 유행을 타고 있는 지금 

혼밥은 혼자 밥 먹기, 혼술도 혼자 술 먹기 혼족은 혼자 살기 

마음대로 살 수 있어 편하지만 범죄 피해에 있어서 만큼은

여러명과 함께살 때보다 안전하지 않다는 게 단점 

왜냐면 가장 먼저 범죄 타겟으로 선정하기 때문인데요

혼족을 위한 꿀팁을 알려드릴게요 

출처 - 미주 한국일보 

집 안팎 전등 켜두기

야간에 실외 전등을 켜두는 것만으로도 주택 침입 범죄자들을 막는 효과

하지만  24시간 전등을 켜놓는 것은 오히려 범죄자들의 타겟이 되기 쉬워요 

야간에 혼자 집에 있더라도 침실 두 곳이나 실내 여러 공간에 불을 켜두면 

치 여러 사람이 사는 집처럼 보여 범죄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동작 센서 기능 전등 사용

동작 센서가 부착된 전등을 사용하는 것도 범죄 예방을 위한 좋은 방법이다.

실내에서 활동하면서 여러 공간의 전등이 저절로 켜졌다 꺼졌다를 반복

 마치 여러 사람이 사는 집처럼 보이는 효과가 있다.

범죄 예방 목적으로 제작된 실내 전등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

출처 - 미주 한국일보 

영화‘ 홈 얼론’ 세트장 만들기

영화 홈 얼론을 보면 어린 꼬마가 절도범 2명의 침입 공격을

기가 막히는 아이디어로 막아 내는 귀요미 

비록 여성 혼자 살지만 문앞에 장정이나 신을 법한

13~14 사이즈 작업화를 놓아두면 범죄자에게 위협적이겠죠?

출처 - MBC 나 혼자 산다 

자물쇠 교체

혼족들이 아파트 등을 임대할 때도

당연히 잠금장치가 교체됐겠지라는 생각을 하기 쉽지만 판단미스 

새 테넌트를 받으면서 잠금 장치를 교체하지 않는 건물주가 많기 때문

반드시 건물주의 동의를 얻어 잠금 장치를 교체한 뒤 비로소 안심해야 해요 

이웃 사촌 만들기

먼 가족보다 가깝게 지내는 이웃이  도움이 될 때가 많아요 

평소 믿을 만한 이웃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

혼족들의 범죄 예방에 더 큰 도움이 될 거예요 

출처 - MBC 나 혼자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