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행

[조슈아트리국립공원]완전정복기1-사막속의 가든

2018.03.07
LA에서 2시간정도 떨어진 동쪽에 위치
광활한 사막지형과 거대한 바위지대, 독특한 사막 식물들을 볼수있는 곳

보통 조슈아트리공원은 조슈아트리와 별만보는 곳인줄 아시는데 아닙니다!
조슈아트리국립공원의 매력을 속속 알려드릴게요!


Joshua Tree National Park
조슈아 트리 국립공원

1박 2일 여행기
조슈아트리 국립공원 완전정복 여행 루트 





코튼우드 비지터 센터 Cottonwood Visitor Center
- 오코틸로 패치 Ocotillo Patch - 선인장 가든 Cactus Garden 
- 화이트탱크 & 아치락 White Tank (Camping Place) & Arch Rock - 스컬락 Skull Rock
- 키즈뷰전망대 Keys View - 로스트홀스마인 Lost Horse Mine (Trail)
- 히든밸리 Hidden Valley (Trail) - 바커댐 Barker Dam (Trail)






★ 국립공원 입장전 꿀TIP ★

1. 국립공원 안에 들어가면 인터넷이 안터지니, 미리 구글 오프라인 지도를 다운받기

2. 국립공원 안에는 주유소가 없으므로 가스 충분히 채워서 가기

3.국립공원 안에는 먹을 것도 없으므로 충분히 준비해서 가기

4. 조슈아 입장료는 차량당 $20임. 국립공원을 많이 다닐 생각이라면 Annual Pass $80을 끊는게 이득!
(2명까지 사용할 수 있게 되어있어서 쓰다가 중고로 판매도 가능)


5. 조슈아트리 국립공원 입구는 총 3곳.
- West Entrance는 초입부터 멋있는 바위지대와 조슈아트리를 볼 수 있지만 주말에는 입장줄이 엄청김
- Twentynine Entrance 는 다른 곳에비해 평범하므로 West Entrance 막힐 때 사용하기
-Cottonwood는 넓은 사막지형을 보며 여유롭게 달릴 수 있지만
다른입구와 달리 바리케이트가 없어서 지나치기 쉬우니 꼭 Visitor Center에 들려서 티켓을 사야함
(아무것도 없다고 그냥 지나갔다가 레인져에게 걸리면 벌금..)






이번 여행은 남쪽의 Cottonwood 입구를 이용했다





-비지터 센터 내부-


기념품도 팔고 여행 책자도 파는 비지터 센터
코튼우드 비지터센터 뒤로는 코튼우드 스프링이라는 아름다운 트레일 길이 있지만
일정이 많이 빡빡해서 여기는 스킵 (어두워지기전에 봐야할것이 많아서!)




비지터 센터에서 구매한 국립공원 Annual Pass.




비지터 센터를 지나 첫번째로 도착한 곳


오코틸로패치
Ocotillo Patch


세상 외롭게 생긴 나무들이 하늘로 솟아있는 독특한 풍경의 장소.










이곳에는 오코틸로라는 나무들이 누가 툭툭 대충 모내기 해놓은 듯

여기저기 멀리 떨어진채 각자 개성있는 모양으로 자라고 있었다.
외로워보이는 모양새에 곁에 다가가고 싶지만
가시를 잔뜩 세우고 있어서 가까이 가기 어려운 오코틸로 나무.
빤히 쳐다보고있으면 기분을 묘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는 신기한 식물이었다.

더 신기했던 것은, 이 지역을 벗어나니 오코틸로는 단 한번도 볼 수 없었다는 것..!



봄, 여름에만 핀다는 오코틸로 꽃. 앙증맞다 



외로워보이는 오코틸로 나무들을 지나 잠깐 달리다보니 펼쳐진




선인장 가든
Cactus Garden

몽실몽실해보이지만 강력한 가시를 가진 선인장들이 모여서 가든을 이루고 있는 곳












멀리서 볼 땐 부드러운 강아지털 보는 듯 선인장들이 매우 귀여워 보였지만
가까이서 보니 굉장히 단단하고 날카로운 가시를 잔뜩 세우고 서있었다.
선인장 가든 입구에 선인장 가시를 조심하라는 경고 팻말과
구급상자안에 핀셋과 가시제거하는 방법에 대한 설명이 있었을 정도.

다른 사람들 고생했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정말 조심하고 다녔다.
신발신었다고 안심하지 마시길! 가시가 신발을 뚫고 들어온단다.



바닥에 이런 밤톨같은 선인장 알맹이가 돌아다님


하지만 선인장들이 모여 군락을 이루고 있는 모습에 해지는 각도가 더해지니 정말 장관이었다.
평생 볼 선인장을 하루에 몰아본 듯.
마치 지구가 아닌 다른 별에 서있는 듯한 기분도 들었다.





끝을 모르게 펼쳐진 광야와 독특한 식물들을 봤으니

거대한 바위산과 마치 누군가 조각한듯 특이한 모양을 지닌 바위들을 보러갈 차례!

조슈아트리국립공원 완전정복기 2탄에서!






 
0 /3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