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을 사랑하는 여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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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미티-그랜드캐년-데스밸리 등 수많은 명소가 있는 서부 국립공원 탐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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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슈아트리국립공원]완전정복기2-광활한 바위지대미국여행 2018.03.09


조슈아 트리 국립공원의 독특한 식물들로 시작했던 1탄!

2탄에는 특이한 모양으로 이름을 갖게된 바위들과,
끝이 보이지 않을정도로 펼쳐진 바위들을 보러갑니다!


Joshua Tree National Park
조슈아 트리 국립공원

1박 2일 여행기
조슈아트리 국립공원 완전정복 여행 루트 


 

코튼우드 비지터 센터 Cottonwood Visitor Center
- 오코틸로 패치 Ocotillo Patch - 선인장 가든 Cactus Garden 
- 화이트탱크 & 아치락 White Tank (Camping Place) & Arch Rock - 스컬락 Skull Rock
- 키즈뷰전망대 Keys View - 로스트홀스마인 Lost Horse Mine (Trail)
- 히든밸리 Hidden Valley (Trail) - 바커댐 Barker Dam (Trail)




화이트탱크 & 아치락 
White Tank & Arch Rock


탱크모양의 하얀 돌이 있는줄 알았는데..
그냥 옛날에 물탱크가 있어서 지어진 이름이어서 김빠진 캠핑Place


캠핑장 한쪽에 있는 높은 바위에 기어올라가서 찍은 사진
날씨가 좋아서 저멀리있는 바위산까지 보인다.




조슈아공원에는 곳곳에 캠핑장이 위치하고 있다.
안내지도에 표시된 이름이 특이해서 새로운지형인가? 하고 확인해보면 캠핑장이름..
들어가면 주차할 공간있고 각 캠핑 구역마다 테이블과 바베큐를 구울수 있게 준비되어있다.
텐트와 개인의자, 숯, 음식 등은 개인이 가져와야하고 캠핑자리는 미리 예약해야한다.
불을 피기 위해서 주변의 나무를 이용하는것은 금지되어 있으니 주의.

하지만 이번여행에는 캠핑장을 이용할 생각이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화이트탱크 캠핑장에 들어온 이유는
아치락으로 향하는 길이 이 캠핑장 안에 있기 때문이었다.










아치락으로 향하는 길.
작은 표지판으로 안내되어있고 한 10분정도 걸어가면 아치락을 만날 수 있지만
걸어가면서 멋진 바위들이 많고, 광활한 모습이 벅차서 자꾸 발걸음을 멈추게 된다는 사실.
카메라만 들면 자꾸 집달력에서 보던 화보가 나오는게 조슈아트리의 매력이다.





드디어 도착한 아치락
올라가는 길이 생각보다 험준하다.
근데 막상 도착하고 보니 저게 Arch Rock 이 맞나.. 싶은데
표지판이 그렇다고 안내하고 있으니 맞는거 같긴하고..


Image result for arch rock


이런 Arch 를 기대했었는데.. 조금 실망했다 사실..








그래도 높은곳에 올라가서 보는 뷰는 역시 감동적이었다.
한쪽으로는 세상의 풍파를 겪은 바위들이 솟아나고 부서지며 견뎌낸 모습
뒤를 돌면 저 멀리있는 산맥까지 한눈에 들어오는 풍경으로 몽골인이 된듯한 느낌을 준다.







화이트 탱크를 지나 스컬락으로 가는길
벌써 해가 산을 넘어가서 구름이 노을진 장관이 아름답다.
곧 쏟아질 듯한 반짝이는 별들을 볼 수 있겠다는 생각에 설레는 마음.


스컬락은 이름 그대로 해골을 닮은 바위라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낮에 보고싶기도 했지만 해골이니 밤에 보면 더 무섭지 않을까 싶어서 기대.








차를 갓길에 세워놓고 도로에서 바로 보일정도로 접근성이 좋은 스컬락!
윗쪽이 둥글고 눈과 코가 움푹 들어가 있는 것이 영락없는 해골모양이다.
깜깜한 밤에 누가 쳐다보고 있는듯한 으스스한 기분
이런 돌을 볼때면 어쩜 이렇게 자연이 조각을 해놓은걸까, 너무 신기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스컬락도 놀라웠지만
스컬락 옆으로 사람이 올라갈수있는 둥그런 바위들이 많이 자리하고 있는데
그 바위에 누워서 하늘을 쳐다보니
그야말로 별천지였다.
별사진은 다음이야기에서..!



3탄에서는 조슈아 트리 국립공원의 핫포인트!


쏟아지는 별들을 보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