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치 않는 마음으로만! 득(得)보다 실(失)이 많아도~ 망자들의 벗으로 찾아 간다.
한 사람만을 위한 활동이 아니라
내친 김에 또 다른 앞선♥가족들도
섬기고자 무던히 노력을 하고 있다.
故김보나(삼녀/2012년7월)님이 안장되었고
故김홍서(토마스/2016년9월)님께서
故김영자(모니카/빙모/2015년4월)님도
우리들은▶②◀가족이야기
▶평안함을♥누리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