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들 정리하다가 지금의 어려운 현실인
팬데믹(Pandemic). 이겨 보자는 심정으로
예전의 사진 몇 점을 올려 보기로 하면서
잠깐 속시원한 기분을 갖어 보았으면~!!
겨울철이니 눈으로만 느껴 보시기 바람.
어떻게나 빗줄기 굵게 쏟아 치는지?
전방의 모습들이 아련하외다.
그러더니 언제 비가 왔었느냐 하면서
살며시 오색 영롱한 무지개가 핍디다.
모두들 팬데믹(Pandemic)◐◑이기는
지혜로운 순간들을 만끽 하실 수 있는
그 날들이 반드시 돌아 오기를 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