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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팬데믹▶③◀고인들

2020.12.19


답답하기만 한 이 세상의 흐름.

어째서 이런 괴질성 바이러스가

계절과도 무관한 채 급속도로로

퍼지고 또 퍼져나가 전세계들을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가고 있나?

너무 많은 이들이 남녀노소 구별

없이 마구잡이 죽음의 길 가다니

요즘에서야 백신을 맞겠다면서

웃돈을 얹어서라도 주사하기에

망설임조차 없다는 것은 살아야

한다는  의욕이 넘쳐나는 걸까?

알 수 없는 이 세상 팬데믹시대

어느 주(州)에선 무더기로 매장

되는 안타까운 광경들을 영상과

함께 보면서 마음 아파했었는데

이 곳 남가주도 고인 비닐 가방을

대거 주문하였다는 것은 어쩌면

치료를 받았지만 소생할 수 없이

삶을 놓은 많은 환자들이 많음을

우회적으로 시사하는 것 아닐까?

제대로 예식도 못하고 약식으로

(정신들 바짝 차려야 할 시기이며

약삭 빠른 동작으로 현혹에 치중

하려는 불손한 사람들을 주의하여

경제적 손실로 부터 해방되기 바람)

처리되어 잊고만 앞선♥님들로서

채워져야 팬데믹 종결이 마무리

될 수가 있을지 먹먹할 뿐이라?

준수사항들을 빠짐없이 지켜서

제발들~ 건강하기 바라고 싶다.

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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