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보면 희노애락의 삶인게다.
축하할 일도, 슬퍼할 일도 동시
표현해야 할 경우들이 중복되어
이럴까 저럴까 하며 망설임없이
행하기 까지에는 오랜 시간들을
겪어야 가능하다는 진리가 있다.
그럼 축하받으실 분은 누구이고?
추모받으실 분 또는 가족은 누구?
자~시작해 보기로 하자구요...!!
지사용(O.C 한미노인회 제30대)회장님
대단한 열정이 넘치는 노익장 과시하신다.
한 번도 아니고 두 번도 아니시며 세 번째로
새로운 모습으로 선출되신 신임 회장직을
무사히 마치시는 그 날까지 임하시기 희망!
한국일보2016년2월29[월]일▶◀부고紙
2016년2월24[수]일♥별세하신 지수애권사님
#264번째 하관활동에 참여했었으며 또한 직계
가족들의 안식처도 방문하여 확인하기에 이르니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봉사 활동의 표출이 아닐까!
故지재용(1995년12월23일♥별세)님
故지유순(2013년5월17[금]일♥별세)님
각기 다른 분위기속 두 군데 묘지에서
▶편안함을♥누리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