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도 그야말로 얼마 안남았다.
기억하면서▶◀추모하여 줄 수
있는 신자들은 정해진대로 만을
임하게 되는 아쉬움들을 알 턱이
없는 것은 무관심으로 일관하는
아주 그릇된 폐습이 존재하기에?
얼마 안되어도 잊지 않으려고 한다.
故김경숙(크리스티나/1997년6월27[금]일)님
故정(조)인선(제니퍼/2000년6월28[수]일)님
故박순예(안나/2012년6월26[화]일)님
故옥정희(바올라/2017년6월24[토]일)님
각기 다른 천주교 묘지 세 군데에서
▶편안함을♥누리소서◀